아이 하나만 키워도 힘든데, 무려 셋을 홀로 키운다는 여자연예인이 있어 화제입니다.
남편도 잘 알려진 스타라서 더 의아한데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내조의여왕 김성은
배우 김성은은 지난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식을 올린 뒤 이듬해 첫째 아들 태하군, 2017년 둘째 딸 윤하 양, 2020년 셋째 아들까지 출산하며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김성은은 한 예능에 출연해 키 171cm에 몸무게 49.1kg, 체지방량 6.4kg의 날씬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는데요.
김성은은 결혼후 배우로서의 기사보단 내조의 여왕이라는 기사가 더 많이 나온 것으로 유명합니다.


과거 정조국이 선수시절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직접 내조에 대해 밝히기도 했는데요.
차범근 감독은 “정조국이 올해 선수로서 훌륭한 부활을 보여줬는데 특별한 내조 비법이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김성은은 “특별한 비법은 없습니다. 그냥 남편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게 가장 큰 내조였던…”이라고 답하는 순간 장내 멀티비전에 정조국의 모습이 잡혔습니다.
그러자 김성은은 “신랑 (내말이)맞지?”라며 동의를 강요(?)했습니다. ‘당신 여기서 말 잘해라. 안 그러면 집에 가서 보자’는 듯 애교넘치는 돌발 질문에 정조국은 그저 사람 좋은 너털웃음을 지을 뿐이었고 이 모습에 장내에는 폭소가 터졌습니다.

사실 아내 김성은이 이날 행사에 참석한 것만으로도 정조국에겐 특별한 장외 내조였습니다. 이를 입증하듯 베스트11 공격수에 정조국이 호명돼 무대에 오르자 부부간 뜨거운 포옹을 하며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습니다.
특별 내조 효과일까요? “여기(시상식 행사장) 온 것만으로도 좋다. MVP 타면 좋을 것 같다. 같이 온 아들이 기대하고 있다”던 아내의 바람대로 이어 발표된 MVP에서 정조국은 다시 한번 무대에 올랐습니다.
정조국은 목이 멘듯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사랑하는 저의 와이프. 기러기 아빠인 제 눈치 보느라 힘들었을 텐데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 부모님, 장인 장모님께 감사합니다”라고 전해 아내의 특급내조를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김성은의 남편 축구선수 정조국 2002 월드컵 참석
고교 최고 스트라이커로 연령별 대표팀에서 큰 활약을 펼쳤던 정조국은 2002년 거스 히딩크 감독의 부름을 받고 2002 한일월드컵 대회 당시 대표팀 훈련장에서 선배 선수들과 함께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이들을 ‘한국 축구의 미래’라고 표현하며, 월드컵 엔트리에 포함시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대회 폐막까지 훈련 도우미로써 대표팀 경험을 쌓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실제로 월드컵 최종엔트리 발표 이후부터 월드컵 끝날때까지 월드컵 멤버들과 똑같이 훈련받았습니다.

히딩크감독이 자서전에서도 밝혔듯이 대표팀 선배들과 그리고 월드컵 가까이에서 훈련과 경험을 하면 도움이 크게 될거이기에 훈련멤버로 뽑은거라 밝혔습니다.
이후 여러 프로팀을 거치면서 2020년 은퇴를 한 정조국은 마지막 클럽인 제주유나이티드에서 공격코치로 부임하였으며, 2023년엔 수석코치로 승격했습니다.

아이셋 홀로 서울서 키우는 김성은 이유와 근황
김성은의 남편 정조국은 축구선수 은퇴 후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코치로 부임해 제주도에서 근무 중이며, 김성은은 서울에서 홀로 세 아이를 키우며 장거리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평소 SNS를 통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보는 이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김성은은 아들 졸업식에 참석한 근황을 알려 관심을 모았는데요. 김성은은 SNS에 “우리 태하 벌써 초등학교 졸업이라니. 졸업식 내내 나오는 눈물을 참느라 힘들었네요.


졸업 축하해 태하야. 앞으로 너의 꿈을 응원할게”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고, 이를 본 팬들은 “엄마아빠의 남다른 피지컬을 닮아 우월한 기럭지”, “키가 몇이에요? 엄청 커 보여요”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