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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얘가 걔라고? 대박인데” 10년전, 이효리와 무대서 ‘키스’까지 한 백댄서의 깜짝 놀랄 현재 모습

2013년 ‘Bad Girls’로 인기를 끌고 있을 때, 옆에서 매력적인 외모로 남성적인 포스를 자랑했던 백댄서가 있습니다. 당시 잘생긴 외모로 뭇 여성들을 설레게 했는데요.

그는 바로 아이돌 그룹 멤버 ‘셔누’입니다.

당시 이효리와의 키스 퍼포먼스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이효리 못지않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백댄서부터 아이돌에 이르기까지 다사다난했던 그의 스토리를 알아보겠습니다.

대형 엔터 소속 연예인

현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인 셔누의 본명은 ‘손현우’입니다. 그의 예명은 ‘새로운 쇼’라는 의미의 ‘SHOW+NEW’의 합성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쇼‘라는 단어를 붙인 이유는 퍼포먼스에 특화되어 있을뿐더러 뛰어난 댄스 실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셔누’라는 이름을 처음 듣고 본명인 ‘손현우’와 연관 지어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우연히 비슷해진 것이며, 이 부분 때문에 자신도 팬도 더욱 예명에 대해 만족스러워진 계기가 됐다고 합니다.

원래는 운동선수였는데..

셔누는 초등학생 때 도 내에서 꽤나 유명한 수영선수였었습니다. 도 대회에 출전하여 1위를 4번이나 할 정도로 전도유망한 수영선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한 종목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접영, 자유형, 혼계영 등 스펙트럼도 넓어서 눈에 띄는 학생이었습니다.

2003년 ‘제6회 교육장배 수영경기대회’ 접영 50M 1등을 시작으로 매 대회마다 기록이 단축되는 엄청난 성장 속도를 보여줍니다.

이 때문에 감독 및 주변 사람들은 대부분 셔누가 국가대표 수영선수가 될 것이라 예측했었다고 합니다.

그는 탁월한 수영 실력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수영을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는 셔누의 부모님이 수영을 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었고, 학생 본분의 학업에 힘을 쏟길 바랐기 때문입니다.

워낙 수영 부문에 있어서 미래가 밝은 학생이었기에 그만두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라 할 만큼 아쉬워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에 의해 결국 수영과는 담을 쌓고, 중학교에 올라갑니다.

우연히 보게 된 영상, 꿈꾸기 시작

중학생이 된 후, 우연히 TV에서 비의 ‘Rainism’ 무대를 보고 자신도 가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됩니다. 하지만 학업에 열중하길 바라는 부모님이 있었기에 그 꿈을 말씀드리지는 못했고 몰래 오디션을 보고 다녔습니다.

셔누는 17살이 되던 해에 JYP 4기 공채 오디션에서 비의 ‘Rainism’을 선보이며 당당히 1위로 JYP 연습생에 들어가게 됩니다. 당시까지도 부모님은 춤을 좋아하는 정도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오디션까지 보는 줄은 몰랐었다고 합니다.

드디어 시작된 이효리 백댄서 생활

셔누는 JYP 연습생을 그만두고 무대 경력을 쌓기 위해 백댄서로 활동하게 됩니다. 특히 이효리 백댄서 시절 팬까지 생기면서 주목을 받았었는데요.

짙은 눈매에 매력적인 춤선이 더해져 연예 소속사의 러브콜도 받았습니다.

당시 셔누는 이효리의 메인 백댄서로 키스 퍼포먼스까지 함에 따라 백댄서로서는 이례적으로 인터뷰까지 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팬카페까지 생겨나고, 줄곧 메인 위치에 서서 집중 조명 받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1에 출연, 장우영의 백댄서 역할을 했으며, 효린의 ‘My boy’ 무대에 서기도 했습니다. 워낙 강렬한 인상과 눈에 띄는 피지컬을 가지고 있어서 짧은 컷에서도 짙은 인상을 남기는 백댄서로 각인되었습니다.

연예인 꿈꾸던 소년의 최종 모습

그는 오랜 시간 백댄서로 무대 경력을 쌓은 후 그룹 ‘몬스타엑스’로 데뷔하게 됩니다. 당시 몬스타엑스는 ‘최고의 신인’이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주목받았으며 그 중심에는 ‘셔누’가 있었습니다.

많은 안무가들은 그의 춤을 보면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느낌을 복합적으로 잘 내기 때문에 춤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고 노래에 따라 변화가 빨라 매력적이라는 평을 하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긴 팔 덕분에 크고 절도 있는 강렬한 춤이 잘 어울리는 가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이런 점 때문에 셔누의 댄스 실력에만 집중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의외로 그는 팀 내에서 리드보컬을 맡고 있으며 JYP 연습생 시절에도 보컬 능력을 인정받았었다고 합니다. 팬들 사이에서는 몬스타엑스의 꿀성대라 불릴 만큼 보컬 실력 역시 출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돌 사이에서도 셔누는 연습 벌레로 꼽힐 만큼 노력파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성격 자체가 긍정적이라서 ‘최악이 아니면 감사하다’라는 마인드로 가수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의 열정만큼 이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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