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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연예인 접은거야?” 장동건과 외모대결하던 미남배우, 13살 연하 미모의 여성과 재혼후 충격적인 근황 전했다

연예계엔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커플이 유독 많은데요. 첫 번째 결혼후 실패하고 13살차이 나는 신부와 재혼한 배우가 있어 화제입니다.

또 그들의 결혼이 많은 주목을 받은 데는 전 부인인 김지연과의 이혼 후 4년 만의 재혼인 이유도 있었죠.

하지만 최근 그의 전 부인인 김지연은 과거 이혼 사유에 대해 누구 한 명의 특별한 잘못이 아니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실제 이세창의 재혼 당시에도 그녀는 두 사람을 축복해 줬다고 하는데요. 이에 오늘은 비록 한 번의 아픔을 겪었지만, 새로운 반려자와 제 2의 인생을 누리고 있는 남자배우의 근황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동건과 외모 대결로 유명한 배우

배우 이세창은 1970년생으로 올해 52세인데요. 1989년 연극으로 첫 연기 활동을 시작한 그는 1994년 방영된 KBS 드라마 ‘딸 부잣집’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이세창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슈퍼 선데이‘의 MC를 맡기도 하는데요. 이에 이세창은 당시 유망한 청춘스타로 발돋움했고, 특히 데뷔 초 그의 외모는 국민 미남 배우 장동건과도 비교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이세창은 주로 악역을 연기하기 시작하는데요.

특히 드라마 ‘욕망의 불꽃’, ‘아줌마가 간다’,’빛과 그림자’ 등의 작품에서 그는 다소 찌질하거나 치졸한 캐릭터를 연기하며 데뷔 때와는 180도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게 됩니다.

미스코리아와 행복한 결혼 그러나..

2003년 이세창은 199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배우 김지연과 결혼하게 되는데요. 두 사람은 2002년 KBS ‘TV 소설 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한 뒤, 인연을 쌓아 이듬해 4월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2005년에는 딸을 출산하는데요. 출산 이후에도 두사람은 다양한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여느 집과 마찬가지로 평범한 부부 생활을 이어나가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2013년, 결혼 10년 만에 갑작스런 파경 소식을 전해오는데요. 이에 당시 언론에선 이들의 이혼 사유에 대한 각종 루머가 양산되기도 했죠.

하지만 최근 이세창의 전 부인인 김지연은 한 방송에서 이혼 이유에 대해 “그저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과 시기라는 게 있었던 것 같다”라며 “언론에 이야기할 만큼 중대한 일이 있었던 건 아니다”라고 답한 바 있습니다.

이어 당시를 회상하던 그녀는 “사랑이 없는데, 굳이 이 사람과 가정을 이뤄서 살 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했다”라며

“헌신하고 남편에게 맞춰 살려고 했는데 어느 날 문득 그 사람 인생을 보니, 내가 나와도 아무 티가 안 나겠더라”라고 고백했죠. 또 딸의 양육을 맡은 김지연은 “다만 우리의 이혼에 대해 딸이 어떻게 생각할지 고민은 했다”라며 “그래도 아이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있었기에 결심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혼 후 4년 뒤 미모의 여성과 만났다

김지연과의 이혼 후 이세창은 2017년 아크로바틱 배우 출신의 정하나와 재혼하게 되는데요. 이혼 후 비교적 빠른 재혼이었기에 당시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은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에 이세창은 줄곧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는데요.

그는 결혼 당시 한 인터뷰에서 “사실 제가 이혼 후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조금씩 자리를 잡고 있다”라며 “2년간 연애를 이어온 예비신부를 언제까지고 숨길 수 없어 결혼 소식을 알리기로 했다”라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김지연과의 이혼과 재혼 간의 악성 소문에 대한 질문에는 “제가 한 번 결혼을 했다는 이유로 악플로 일반인인 예비신부가 상처받을까 많이 걱정되고 미안했다”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는데요.

실제 연애 시기 두 사람은 소문에 대한 우려로 인해 길거리에서 손을 잡고 다니는 등 공개적인 데이트를 한 번도 못 해 봤다고 합니다. 이에 당시 이세창은 13살이나 어리지만 어려운 상황들을 이해해 주고 배려해 준 정하나에게 지금도 크게 고마움을 느낀다고 하죠.

또 이세창은 전처인 김지연에게도 결혼 소식을 알렸다고 하는데요. 이에 김지연은 진심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줬다고 합니다.

이에 이세창은 “(김지연이) 딸 가윤이에게도 본인이 잘 이야기하겠다고 해줬어요.”라며 “(김지연이) 예비신부와도 딸을 더 자주 보면 좋겠다고 해서 그러겠다고 약속했죠, 정말 고맙죠”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제 연예인은 접은거야? 깜놀할 근황

이세창은 현재 연예계 활동을 거의 하지 않고 있는데요. 2021년 4월부터는 유튜브 ‘이세창의 물류세상’을 시작하면서 근황을 전했는데, 영상에서 그는 현재 물류 회사 이사직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으며, 이에 관련된 일들을 카메라에 찍어 담아보고자 유튜브를 시작하였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그는 해당 채널의 영상들을 삭제하고, 새로운 채널 ‘이세창의 무간다’를 개설했는데요.

몇 달 전 새롭게 선보인 그의 유튜브 채널은 ‘이세창과 함께 어디든, 어느 곳이든’이라는 컨셉으로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주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세창은 첫 결혼의 실패 이후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하는데요. 과거에는 자꾸 나중으로 미루던 습관이 있었던 그이지만, 현재의 이세창은 당장 행복하게 지내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고 합니다.

이에 그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마음가짐의 차이가 참 크더라고요”라며 “양가 부모님이 보셨을 때 예쁜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새로운 가정에 대한 각오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