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노는물에 휩쓸릴까봐, 엄하게!
오늘의 주인공은 예쁜 외모 때문에 군인 아버지에게 엄하게 자랐다고 하는데요. 과연 누구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교사 어머니 군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주인공


어린 시절부터 빼어난 외모를 자랑했던 장규리는 아버지에게 매우 엄격하게 자랐다고 합니다.
장규리의 아버지는 직업 군인으로 딸 규리가 어여쁜 외모로 인해 방황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일찍부터 엄하게 교육했다고 합니다.
이 때문인지 귀신도 무서워하지 않을 정도로 겁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장규리가 ‘아버지는 무섭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중학생 때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1년 동안 유학했습니다. 현지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유학 시절의 영어 이름은 ‘줄리’.라고 합니다.
엄마 내 꿈은..


고등학교 음악 선생님이었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7살 때부터 피아노를 쳤습니다. 가장 자신 있는 악기는 피아노지만 피아노 외에도 기타, 바이올린, 교회에서 배워 드럼도 칠 줄 압니다. 드럼은 아직 초보 수준인데 시간이 되면 더 전문적으로 배워볼 마음이 있다고 합니다.
드럼 치는 모습이 그렇게 멋있어 보인다고. 나중엔 플룻도 배워보고 싶다고 한다. 채영이 말하길 밴드부였다고 합니다
엄한 교육 아래 자란 장규리는 미국 버지니아 주 리치먼드에서 1년 동안 유학 생활을 하던 중학생 시절 연예인이 되겠다는 일념 하나로 전교 1등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아이돌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녀

이후 서울예대 연기과에 1년 조기 입학한 장규리는 2017년 Mnet 걸그룹 서바이벌 오디션 ‘아이돌학교’에 출연했습니다.
장규리는 방송에서 보여준 11개월의 짧은 연습생 기간만으로 데뷔 조에 이름을 올리며 ‘프로미스나인’으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후 걸그룹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던 장규리는 이전부터 꿈꿔왔던 배우라는 새로운 도전을 위해 지난해 7월 프로미스나인을 탈퇴했습니다.
가수하기 싫어요

드라마 ‘치얼업’을 통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시작한 장규리는 극 중 연희대학교 응원단 ‘테이아’ 부단장 태초희를 맡아 2022년 SBS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 연기상을 받았습니다.
장규리는 종영 인터뷰를 통해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저를 아껴주셨던 분들이 여전히 사랑해 주시고 있다는 걸 느꼈다. 그분들에게 보답해 주고 싶다는 생각에 더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배우로 탄탄한 입지를 다진 장규리는 주인공까지 빠르게 꿰찼습니다.
최신 근황

지난 1월 장규리가 드라마 ‘플레이어 2’의 여자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018년 방영된 드라마 ‘플레이어’는 사기꾼, 드라이버, 해커, 파이터 등 각 분야 최고의 플레이어들이 뭉쳐 가진 놈들이 불법으로 모은 더러운 돈을 찾아 터는 머니 스틸 액션 드라마입니다.
장규리는 시즌 1에서는 활약했던 정수정의 바통을 이어 시즌 2에 출연해 송승헌과 호흡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