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게 되네?” 연예계 선배 아들과 눈이 맞아 연애하고 결혼까지 한 깜놀할 여배우가 있습니다. 연애 기간은 무려 10년! 드라마같은 주인공이 누군지 만나 볼까요?
차태현 사인회에서 발탁된 일반인

연예계 선배 아들과 결혼한 행운의 주인공은 황보라입니다.
차태현의 부산 사인회에 참석했다가 연예계 관계자에게 발탁되어 배우가 되기로 결심한 황보라는 부산 대명여고 2학년 때 서울로 전학하였습니다. 원래는 어릴 적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목표로 했는데, 일반고로 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초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02학번 동기이기도 한 전혜빈이 속해 있었던 걸그룹 LUV의 멤버로 발탁되었으나, 2002년 앨범 발매 직전에 탈퇴했습니다.
본인은 당시 17세였는데, 소속사에서 잡아준 캐릭터로 신비로운 느낌으로 멍한 표정을 연기하도록 시키는데 스스로도 표현력이 떨어진다 생각했고 춤도 노래도 다른 이들에 비해 경쟁력이 없다고 생각해 자진 탈퇴 했다고 하며 대타로 들어간 멤버가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오연서였습니다.
아주버님이 먼저 공개했다는 연애사실


과거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동생 차현우(김영훈)와 연인 황보라의 결혼을 언급했습니다.
하정우는 30일 오후 방송된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파워타임’)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하정우는 SBS 라디오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가 ‘파워타임’에도 출연해 공개 열애 중인 동생 차현우와 배우 황보라 커플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날 하정우는 본인의 연애를 묻는 질문에 “요즘 연애는 안 한다. 연애 비수기다”고 재치 있게 답한데 이어 그는 “남동생은 결혼을 앞둔 여자친구가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공교롭게도 같은날 황보라가 연인 차현우를 언급하면서 화제가 되었죠.
공개연애 입장 밝힌 그녀

황보라는 소속사 UL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케이블TV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종영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황보라는 이 자리에서 차현우와의 결혼 관련 질문을 받았는데,
황보라는 다수의 매체에 “예전엔 결혼 생각이 없다고 했는데 이젠 확신이 든다. 오래 만났고 믿음이 있는 이 사람(차현우)과 해야겠다는 확신이 드는 것 같다. 인생은 모르지만 결혼은 하게 되면 이분과 하게 될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습니다.
마침내 맺은 사랑의 결실

이후 황보라는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동생인 차현우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3살 연상연하 부부인 두 사람은 지난 2012년부터 만남을 가져왔으며 10년간의 열애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혼 발표 당시 황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가 오는 11월 오랫동안 함께해온, 저의 동반자인 그분과 결혼을 한다”라며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축복이 있었기에 저희가 더욱 단단한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었다. 행복하게 잘 살도록 하겠다”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결혼이후 시댁식구들 보니..발언 남겨

황보라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신혼 근황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출연 당시 그는 “결혼하고 차분해졌다. 집안 어르신들이 유명한 연예인들이라”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또한 황보라는 SNS에 “피팅만 무려 4번. 결혼식 일주일 전에 미국에서 날라온 나의 드레스. 이 세상 모든 신부님을 마음껏 즐기세요”라는 글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뒤늦게 공개해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어깨선을 강조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행복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황보라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황보라는 과감한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를 본 팬들은 “결혼식날 정말 예뻤어요”, “다시 한번 결혼 축하드려요”, “웃는 모습 너무 예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