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 되나?” 그룹 해체하고, 자동차 정비사로 살다가 00때문에 인생역전했다는 전직가수의 현재모습

자동차 정비사로 살려고 했는데, 뜬금없이 배우가 된 레전드 가수가 있습니다. 대체 무슨 사연인지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자동차 정비사 할려다가..

자동차 정비사를 하려다가 배우가 된 사람은 바로 가수로 데뷔했다가 연기자가 된 배우 최영준입니다.

2000년대 초반, M.Net 의 간판 프로그램이었던 “Show! What’up yo!” 에서 MC몽, 엠씨케이 등과 함께 VJ 로 수년간 활동했었습니다. 남다른 재치와 입담으로 “Y.J 도사”라는 프로그램내 코너를 진행하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2002년 이정, 전상환, 서재호, 하동균 등과 함께 그룹 ‘7Dayz’로 데뷔했던 최영준은 그룹이 돌연 해체하며 군대에 가게 됐습니다.

최영준은 제대 후 생업을 찾고자 자동차 정비 일을 배우려고 센터까지 알아봤으나 그 과정에서 우연히 본 뮤지컬 오디션에 합격하며 배우로 재데뷔했습니다.

데뷔 후 뮤지컬 ‘루나틱’, ‘형제는 용감했다’, ‘총각네 야채가게’, ‘인터뷰’ 등을 통해 연기 활동을 이어오던 최영준은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1, 2에서 99즈의 동기 봉광현 역과 ‘빈센조’의 조영운 역 등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그의 인지도를 급상승하게한 작품

그러던 2022년 ‘우리들의 블루스’가 대박 나면서 최영준의 인지도 또한 급상승했습니다.

최영준은 극 중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사랑하는 은희와 결혼에 실패하고 이후 다른 여자와 결혼해 딸까지 낳았으나 가난에 사무쳐 한탕의 유혹에 넘어가 주식, 사업, 도박으로 집안을 말아먹은 방호식을 연기했습니다.

방호식은 아내가 집을 나가고 세 살배기 딸이 텅 빈 밥솥을 긁고 있는 모습을 보고 정신을 차린 후 손이 부르트도록 성실하게 일하며 하나뿐인 딸 영주를 키웠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19살 딸 영주의 임신 소식을 알게 되며 복잡한 부모의 심경을 실감 나게 연기해 시청자를 울렸습니다.

출연작들의 연달은 히트와 눈에 띄는 연기력으로 ‘믿고 보는 배우’가 된 최영준이 새 드라마로 돌아옵니다.

최영준 말말말

오디션 요청이 오면 감독, 주연배우, 역할 등을 묻지않고 가는 스타일이라고 합니다. 성격은 본인 피셜 밝고 엄청 재밌다고 하며 슬기로운 의사생활 첫 미팅에서 감독이 7Dayz에서 같은 멤버였던 이정보다 웃기냐는 질문에 가소롭다는듯 웃더니 자신이 훨씬 웃기다 했다고 합니다.

또 잠깐 대본을 봐도 캐릭터의 상황 파악이 정확하면서 빠르고 캐릭터나 상황에 맞게 연기 또한 잘 합니다. 본인 말로는 초독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 살았던 동네가 미군부대 근처라 햄버거를 자주 먹었고, 지금도 최애 음식이 햄버거라고 한다. 손수 만들어 먹을 정도라고 합니다.

빈센조에서 대외안보정보원 요원 역을 맡아서 그런지 2022년에 국가정보원 홍보 영상을 찍었습니다.

깜놀할 근황

최영준이 새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 캐스팅되어 촬영을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드라마 ‘이로운 사기’는 공감 불능 사기꾼과 과하게 공감하는 변호사의 절대 악을 향한 복수극이자 공조 사기극 드라마로 최영준은 극 중 검사 류재혁을 연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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