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이건 처음듣네?! 원래 SM 1호 개그맨으로 합격했는데, 지금은 정반대의 삶을 사는 연예인이 있어 화제입니다.
지금의 모습과는 전혀 매치가 안되는데요. 누구일까요?
반전 고교생의 정체


반전 인생의 주인공은 슈퍼주니어 신동입니다.
신동은 2005년 1월~2월에 열린 SM주최 오디션 ‘제9회 청소년 베스트 짱 선발대회’에서 개그짱 부분으로 나와 개그짱 1위 및 9회 대상을 수상하면서 SM 연습생이 되었습니다.
같은 9회 동기로는 외모짱 1위를 한 공승연, 외모짱 2위를 한 선미, 외모짱 3위를 한 구하라, 댄스짱 본선의 세리, 노래짱 본선의 허가윤과 배우 최수정 등이 있습니다.
이에 관해 신동은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저를 뽑아주셨던 고위직 관계자분이 얼마 안 돼 회사를 그만두셨다”라며
“오갈 데가 없게 되자 이수만 선생님이 ‘얘 슈퍼주니어에 있으면 좋겠다’라고 하셔서 합류하게 됐다”고 데뷔 이전의 비화를 전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하던 코미디언으로 출격할 예정이었으나 데뷔하기 전 코미디계 쪽 프로듀서가 회사를 떠나고,
이수만의 눈에 띄어 SUPER JUNIOR에 거의 마지막으로 합류했습니다.
오디션을 본 눈물나는 이유


2020년 8월 1일 JM과의 콜라보 영상에서 신동 본인이 언급한 바로는 어릴 때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여러가지 막일, 막노동을 했었고 알바를 하면서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서 현숙의 백댄서 일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러한 일들을 하면서 친구(현재 신동 스타일리스트)랑 돈 벌려고 댄스대회에 나갔었다고 합니다.
그 대회에 당시 SM 사장이 심사위원으로 앉아 있었고, 명함을 받게 되면서 정식 오디션을 보고 들어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때는 돈을 먼저 생각했지만 그 이후 꿈이 돈을 더 앞서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데뷔때 받은 수많은 오해


이수만의 안목으로 슈퍼주니어로 데뷔하게 된 신동은 당시 슈퍼주니어 데뷔 티저를 알렸을 때 자신을 향해 ‘얼마나 노래를 잘하기에 데뷔할 수 있었을까’라는 내용의 반응이 가장 많았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잘생긴 외모, 노래, 춤이 화제를 모았지만, 신동은 그가 데뷔 초부터 갖고 있던 화제성과 예능감 또한 슈퍼주니어를 알리는 데 큰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신동이 속해있는 그룹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에 데뷔해 ‘쏘리 쏘리(SORRY, SORRY)’, ‘미스터 심플(Mr. Simple)’, ‘데빌(Devil)’, ‘블랙 수트(Black Suit)’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신 근황


그룹 슈퍼주니어 신동이 자신의 몸무게를 깜짝 공개했습니다. 신동은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등장해 자신의 몸무게를 측정한 결과 108.5kg으로 나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슈퍼주니어는 팀워크를 다지고자 연말 단합대회에서 다양한 벌칙이 있는 ‘장기 컬링’에 임했습니다. 당시 려욱이 ‘신동 체중계 올라가기’ 벌칙에 걸려 신동이 체중계에 올라섰습니다.
이때 체중계가 꺼지는 돌발 상황이 그려지자, 이특은 “이 무게를 처음 느끼나 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시 체중계에 올라서 108.5kg라는 사실을 확인하자 신동은 “나 살 빠졌다. 더 먹어도 되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한편 지난 1일 신동은 비연예인 여자 친구와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신동의 여자친구는 연예기획사 연습생 출신으로, 현재는 활동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속사는 “교제는 사실이지만 결혼은 예정에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