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10살은 더 먹어보이는데.. 엄청난 노안인데,
알고보니 최수종, 최민수와 동갑이라는 레전드 연기파 배우가 있습니다.
액면가 10살이상 차이나보이는 배우


역대급 노안 1티어 배우는 바로 김홍파입니다.
김홍파는 몰입도 높은 연기력으로 극에 생명을 불어넣은 김홍파는 1992년, 연극 ‘백마강 달밤에’로 데뷔했습니다.
데뷔 후에도 그는 20년 가까이 대학로 연극 무대에 오르며 독보적인 연기 내공을 쌓았으며, 영화 ‘미지왕’을 통해 스크린에도 처음 얼굴을 비췄습니다.
이후에도 스크린을 통해 꾸준히 존재감을 드러냈는데, 특히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신세계’, ‘내부자들’, ‘검사외전’, ‘국가부도의 날’, ‘사바하’, ‘남산의 부장들’, ‘공작’ 등에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열거한 출연작들의 분위기와 상반기 공개된 ‘법쩐’ 속 명인주 회장 역할에서 드러나듯 김홍파는 주로 강력한 권력을 가진 조직의 우두머리나 높은 직급에 오른 캐릭터들을 도맡아 연기했습니다.
특히 그는 경찰청장, 교도소장, 기업 회장 역을 전담하는 배우로 알려졌으며 선과 악을 넘나드는 비주얼로 악랄한 범죄 무리의 ‘최종 보스’ 역할을 맡기도 했습니다.
역대급 노안배우, 친구들이..

상당한 노안으로 권태원, 최수종, 최민수, 최명길, 민해경, 톰 크루즈, 박준금, 최민식 등과 동갑이다. 1살 많은 정보석과 비교해도 노안입니다.
남자 김수미? 깜놀할 근황


놀라운 점은, 김홍파가 30대의 나이일 때부터 중후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인물을 맡아 열연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2001년 조승우, 김희선 주연 영화 ‘와니와 준하’에 영화사 사장 역으로 출연하던 당시 그의 나이는 만 38살이었습니다.
이는 다수의 연극 무대 경험을 통해 다져진 걸쭉한 연기력 덕도 있지만, 상당 부분 그의 노안 외모에서 기인합니다.
이러한 사실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 화제를 모았는데, 당시 한 커뮤니티에는 ‘높으신 역할 전문 김홍파 배우의 반전(?) 나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습니다.
글쓴이는 김홍파 배우의 과거 출연작들을 열거한 뒤 그가 1962년생이자 올해로 만 60세가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뒤이어 동안으로 유명한 배우 최수종, 최민수, 정보석, 톰 크루즈와 같은 나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글을 본 네티즌들은 “헐 영화에서 항상 근엄한 역할로 나오시길래 나이 많으신 줄”, “최수종의 위엄”, “엥 올해 70살인 백윤식이 더 젊어 보임”, “사실 이분이 정상 아닐까. 다른 배우들이 상당히 동안인 것” 등의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이처럼 개성 있는 외모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자타공인 명품 배우로 자리매김한 김홍파, 앞으로도 왕성한 연기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