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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제정신이니?” 현빈보다 전현무가 더 멋있다고 말해 난리난 여자방송인, 이유가 더 충격이다

현빈과 전현무, 갑자기 뜬금없이 둘 이름이 나와 다소 황당한데요. 실제로 방송에서 두사람을 언급하며 전현무가 훨씬 낫다라고 발언한 방송인이 있습니다.

전현무를 선택한건 특별한 에피소드가 있어서라는데요. 둘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던걸까요?

전현무 픽한 방송인의 정체

박지민은 2015년 현대HCN 아나운서로 입사했다가 2016년 연합뉴스 TV아나운서로 이적한 뒤, 201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2017년 5월 MBC 계약직 아나운서로 입사했습니다.

김장겸 사장 시절 차후 정규직 전환을 약속한 전제로 선발된 계약직 아나운서로, 2017년 12월 최승호 사장으로 교체된 뒤 이전 경영진이 약속 했었던 정규직 전환이 끝내 이뤄지지 않은채 2018년 4월 일괄적으로 ‘근로계약 갱신 거절’ 및 ‘계약 해지 통보’를 받았었으며,

2018년 5월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서’를 제출, 2019년 3월 15일 ‘부당해고 무효확인 소송’을 제기해 최종 승소하여 2019년 5월부로 복직 및 정규직으로 전환 되었습니다.

입사 전엔 2015년 지역 케이블 방송 현대HCN 아나운서, 2016년 연합뉴스TV 앵커로 활동했었다.

2017년부터 MBC ‘생방송 오늘저녁’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MBC ‘피의 게임’에 이어 2023년 MBC ‘피의 게임2’에 참가해, 예상을 뛰어넘는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빈보단 전현무..왜?

지난 23일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 아나운서 박지민이 출연했습니다.

박지민은 지금의 자신을 있게 한 운명적인 만남이라며 전현무와의 만남을 회상했습니다.

박지민은 “제 인생에서 가장 바쁠 때였다. 아나운서 학원에 다니고 있었고, 학원이 끝나면 바로 스터디를 했다”고 전했습니다.

박지민은 항상 3차 심층 면접에서 떨어졌다. 박지민은 ”예능에 욕심을 내고, 시키지도 않은 성대모사를 하면서 실컷 웃겼더니 저를 떨어뜨리더라”며 그 이유를 밝혔습니다.

아나운서 준비를 위해서는 많은 돈이 필요했습니다. 아나운서 배성재는 “메이크업비 엄청 깨지고, 옷도 사야 하고, 학원도 다녀야 한다”며 공감했습니다.

박지민은 대학생 때 부모님으로부터 독립했기에 돈을 마련하기 위해 광고 모델 알바를 했습니다. 그러나 광고 촬영 날짜가 아나운서 시험 전날이라는 사실에 고민했습니다.

마침내, 그날의 만남

박지민은 “시험 전 컨디션 유지가 굉장히 중요하니까 많은 고민을 했다”며 “그런데 하고 싶었던 이유가 남성 슈트 광고였다. 정우성이나 현빈이 메인 모델이길 기대하면서 광고 촬영을 기다렸다”고 말했습니다.

박지민은 “저 멀리서 후광이 비치면서 제가 인생에서 가장 만나고 싶었던 분이 걸어오셨다. 시험 볼 생각에 착잡했는데 ‘오늘 너무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광고 모델로 나타난 사람은 전현무였다. 박지민은 “아나운서 지망생으로서 면접을 하루 앞두고 만난 사람이 전현무 씨였으니까 정우성, 현빈보다 멋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전현무는 박지민에게 조언을 해주었다. 박지민은 “전현무가 해준 말 덕분에 저는 이 자리에 있게 됐다”며 “아직도 그 말을 새기면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고, 그 말로 제 인생이 바뀌었다”고 밝혔습니다.

전현무가 박지민에게 해준 말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MC들과 평가단은 전현무가 정우성, 현빈보다 멋있다는 말에 야유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