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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둘다 진행시켜!” 너무 예뻐서 최연소로 언니랑 같이 SM에 스카웃 됐던 7살 소녀의 깜놀할 현재모습

우리가 다 아는 3대 기획사중 하나였던 SM엔터테인먼트, 여기서 최초 및 최연소로 캐스팅이 된 소녀가 있다고 합니다.

아직도 깨지지 않는 기록의 주인공, 누군지 알아볼까요?

태어날때부터 완성형

태어날 때부터 완성된 외모를 가졌던 크리스탈은 어린 시절 부모님과 백화점에 갔다가 캐스팅을 당했다고 합니다.

유치원생이었던 크리스탈을 발견한 매니저는 캐스팅을 위해 크리스탈의 부모님을 찾다가 언니인 제시카도 보게 되며 두 사람을 동시에 캐스팅했습니다.

캐스팅 비화에 대해 크리스탈은 “7살 때 캐스팅이 됐지만 당시 너무 어려서 본격적인 트레이닝은 2006년부터 받았다”라고 털어놨습니다.

화려한 데뷔

13살의 나이로 3년간 연습생 생활을 마친 크리스탈은 2009년 그룹 f(x)로 데뷔했습니다.

크리스탈은 단단한 목소리와 청량하면서도 예쁜 음색으로 리드 보컬을 담당했으며, 춤 동작 또한 굉장히 깔끔하고 정확하면서 절도 있어서 보컬 담당임에도 예쁜 춤 선을 가진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중에서도 그는 f(x)에서 센터와 비주얼을 맡았는데 크리스탈은 특유의 서늘하면서도 은은한 분위기를 풍기는 외모와 함께 길고 가는 팔다리로 다양한 옷을 소화해 많은 이목을 사로잡으며 활동했습니다.

유명한 언니와의 사이는?

처음엔 가족 간의 애정표현이 서투른지 크리스탈이 언니에게 좀 차가워 보일 정도로 무관심하게 대하는 경향이 있어서 사이가 나쁜 게 아니냐는 소문이 있었으나 소녀시대와 에프엑스가 같이 나올 때 둘이 붙어서 어울리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 별 걱정거리는 되지 않는 듯했고, 점점 서로 찰싹 붙어있는 모습과 뽀뽀하는 모습이 사진에 찍히는 등 사이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SM에서는 제시카에게 사용하려다 실패한 ‘얼음공주’ 기믹을 재활용하기 위해 크리스탈에게 캐릭터를 부여하려는 시도도 있었지만 결국 예능 등에서 자매가 사이좋게 허당이라는 게 발각된 이후 철회했으며 SMTOWN 콘서트에서 이 정자매 유닛으로 무대에 종종 섰었습니다. 대표적으로 Ke$ha의 TiK ToK 커버 무대가 레전드로 손꼽힙니다.

어릴 적에는 여느 형제, 자매 집안과 다르지 않게 다투며 지냈던 모양이지만 둘 다 연예계 생활을 하고 비슷한 길을 걸어감으로서 서로의 힘든 점을 깨닫고 서로 돌봐주며 지금의 우애 좋은 자매가 되었습니다.

제시카&크리스탈 촬영 당시에는 역시 언니가 있는 엠버, 루나와 자매 간 다툼에 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있는데 이때 밝힌 바에 따르면 언성이 높아지다가도 5분 뒤에 미안하다며 쿨하게 정리한다고 합니다.

새로운 도전과 깜놀 근황

정수정은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을 시작으로 배우 활동까지 본격적으로 시작했는데, 크리스탈은 해당 작품에서 단순하고 다혈질인 여고생 캐릭터 안수정 역을 찰떡같이 소화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상속자들’, ‘슬기로운 감빵생활’, ‘플레이어’, ‘써치’ 등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온 그는 KBS 연기대상에서 ‘경찰수업’으로 여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특히 2020년 개봉한 영화 ‘애비규환’에서는 5개월 차 임산부 토일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캐릭터에 도전했으며, 본 작품으로 제41회 황금촬영상영화제에서 촬영감독 인기상을 받았으며, 청룡영화제와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에서는 각각 신인여우상과 여자 신인상 후보로 노미네이트되었습니다.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하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 중인 크리스탈은 올해 개봉한 영화 ‘거미집’에서 인기 급상승 중인 신예 여배우 한유림을 연기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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