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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진짜 이쁘게컸네” 12년전 ‘레인보우 유치원’ 다닌 비주얼甲 어린이 5명, 폭풍성장한 최신근황

지난 2011년 방영한 ‘레인보우 유치원’을 아시나요? 현재 뉴진스의 다니엘도 출연했던걸로 알려지며 다시금 화제가 되기도 했던 프로그램이죠.

무려 12년이 지난 지금! 폭풍성장한 레인보우 유치원 친구들을 만나보겠습니다!

크리스티나

스페인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 태어난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리는 프로그램 출연 당시 7살 뽀시래기였음에도 무려 ‘여신’이라는 별칭으로 불렸습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아역모델로 활동 중인 크리스티나는 지난 2018년 한 아동복 화보 속 폭풍 성장한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는 그대로, 긴 웨이브 헤어에 여신의 분위기로 한층 성숙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최근에는 또 다른 아역배우인 ‘알렉산더 노아 아리안’의 SNS에 교복을 입고 함께 촬영 중인 근황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실제 중학생인 두 사람의 교복핏은 무척 자연스러운데요. 잠시 휴식시간을 즐기는 듯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 여전히 사랑스럽네요.

링컨

한국 나이로 5살 무렵 해당 프로에 출연한 링컨은 당시 2PM 닉쿤을 닮은 훈훈한 외모와 남다른 끼로 많은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실수로 숟가락을 물에 빠뜨리고는 숟가락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였지요.

그랬던 링컨이 벌써 14살 소년이 되었습니다. 꾸준히 광고와 화보 등에 출연하면서 아역배우로서의 길을 준비하던 링컨은 지난해 1월 할리우드 진출 소식을 알려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바로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시즌 14에 출연한 것인데요. 다니엘 헨리와 함께 촬영 중 찍은 인증샷에서 링컨은 이미 배우의 포스를 뿜고 있습니다.

이후에도 미국에서 학업과 연기활동을 병행 중인 링컨은 미국 독립영화에서 주연을 맡기도 했으며, 최근에는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랭귀지 아트’에서 자폐증 앓고 있는 인물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특히 영화 ‘랭귀지 아트’는 맨체스터 필름 페스티벌에 초청되기도 했지요.

모지혜?!

‘뉴진스’ 다니엘(다니엘 마쉬)의 대과거가 화제입니다. 다니엘은 2005년 4월 11일생, 17세로 한국 이름은 모지혜입니다. 한국과 호주 복수 국적을 갖고 있죠.

다니엘은 지난 2011년 종영한 tvN의 키즈 예능 프로그램 ‘리얼 키즈 스토리 레인보우'(이하 ‘레인보우 유치원’)에 출연했었는데요.

다니엘은 당시 7살로, 어린 시절 키즈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그녀의 아기 시절은 미소천사였는데요. 방긋방긋 웃는 깜찍한 얼굴로 삼촌 이모들의 광대를 치솟게 했습니다.

다니엘은 8살 때에는 JTBC ‘신화방송’에도 출연해 ‘신화’ 멤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후 한국과 호주를 오가며 성장하다, 만 14세부터는 약 2년 반 가량 ‘쏘스뮤직’에서 연습생으로 생활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외모 역시 제대로 정변입니다. 과거에도 사랑스러웠지만, 지금은 젖살이 빠져 분위기까지 장착했네요. 현재는 K팝 아이돌로 데뷔해 인기를 끌고 있죠.

알레이나

프로그램 출연 당시 배우 이민정의 닮은꼴로 유명했던 알레이나 일마즈는 청순한 외모와 달리 6살 소녀다운 말괄량이 모습을 선보여 더욱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은 소녀입니다. 터키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알레이나는 4살 터울의 여동생 일라이다 일마즈와 함께 아역모델로 활동했는데요.

2015년에는 일일드라마 ‘가족을 지켜라’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의 활동 영역도 넓혔습니다.

그리고 2018년까지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왔는데요. 최근에는 학업에 열중하기 위해서인지 SNS 활동을 중단하고 근황을 알리지 않고 있네요.

대니얼

2006년생인 대니얼 현우 라샤펠은 프로그램 출연 당시 꽃미모 덕분에 많은 랜선 이모들을 미소 짓게 한 주인공입니다. 2014년 레인보우유치원의 진행자로 인연을 맺었던 지상렬 삼촌의 연애리얼리티 프로에 출연해서 미모 못지않은 매너로 ‘귀여운 로맨티스트’로 불리기도 했지요.

이후에도 꾸준히 아역 모델로 활동 중인 대니얼은 2018년 장발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어깨선을 훌쩍 넘는 긴 머리에도 대니얼의 미모는 숨겨지지 않았고 오히려 분위기 있는 배우의 느낌이 물씬 풍겼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중학생이 된 대니얼은 2년 동안 길러온 머리를 단번에 잘라 ‘소아암모발기부’에 동참했습니다. 기부를 위해 공중화장실이나 대중목욕탕 등에서 오해를 받아 가며 장발을 유지했던 것이지요.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돌아온 대니얼은 중학생 다운 풋풋함과 짙은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미남의 분위기가 공존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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