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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허락해주세요” 결혼 너무 하고싶어 예비 시어머니 찾아가 펑펑 울어버린 여자연예인의 현재모습

“어머니 저 결혼하고 싶어요” 예비 시어머니에게 찾아가서 울며 결혼승낙을 받아낸 여자연예인이 있습니다.

지금보면 참 당돌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한편으론 얼마나 결혼하고 싶었으면, 싶은 오늘의 주인공, 만나보겠습니다.

예비시어머니 찾아간 주인공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NS 윤지입니다. 김윤지는 2009년 ‘NS윤지’라는 예명으로 데뷔한 솔로 가수입니다. 2015년까지는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오다 지난 2017년, 현빈이 소속된 VAST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하며 배우로 전향했습니다.

이후 그녀는 tvN ‘마인’ 재스민 역으로 출연하거나 SBS 예능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신혼 생활을 공개하는 등 다방면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현재는 미국 넷플릭스 영화 ‘리프트’에 캐스팅돼 해외에 체류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래는 걸그룹?

NS윤지는 원래 DSP미디어 소속이었고,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할 것을 제의받았으나 솔로로 데뷔하고 싶었던 그녀는 이를 거절한 적이 있었습니다.

잠깐 DSP에 있을 때 NS윤지의 부모에게 회사에서 주변에 중학생 정도의 예쁜 아이가 있으면 추천해 달라고 했었고 NS윤지의 엄마의 오빠의 딸을 DSP미디어에 데려갔는데, 그 아이가 바로 사촌인 강지영입니다.

사실상 레인보우 데뷔조나 다름없었기 때문에 멤버들과 친분이 있습니다. 특히 김재경과는 동갑이다 보니 거의 절친 수준입니다. 예능에서 몰래 온 손님으로 김재경이 깜짝 방문해 줄 정도입니다.

결혼 비하인드 썰

지난 13일 TV조선 ‘퍼펙트라이프’에서는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가 출연해 아들 최우성과 며느리 김윤지의 러브스토리를 전했습니다.

김윤지는 지난해 6월 자신의 SNS을 통해 공식적으로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녀는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다. 부족한 나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한결같은 믿음을 주는 성실하고 배려심 넘치는 그런 사람”이라며 남편 최우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상해와 김영임에 의하면 두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알던 사이였다. 어릴 적 미국으로 이민 간 김윤지와 당시 유학생 신분이었던 최우성은 김윤지가 초등학생 시절일 때부터 만나 친분을 쌓아왔습니다.

김영임은 “한참 어릴 나이이기에 그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만 여겼지만, 알고 보니 김윤지가 중학생이고 최우성이 대학생일 때부터 교제를 시작했다”라며 비하인드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뒤이어 이상해가 그런 자신의 아들을 “나쁜 놈”이라고 칭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윤지의 아버지와 이상해는 친형제 같은 선후배 사이였기에 두 집안이 이전부터 각별한 관계였으며, 이처럼 오랜 기간 알아온 만큼 이상해와 김영임은 김윤지에게 큰아빠 큰엄마 같은 존재였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최우성과의 관계를 밝힐 때 김윤지는 눈물을 펑펑 쏟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영임은 “(김윤지가) 눈물을 흘리면서 오빠한테 시집왔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나는 오히려 윤지가 우리 집에 와서 고생할까 봐 걱정했다”며 당시 심경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2년이 지난 현재는 “그 애(김윤지) 목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확 살아난다”라고 말할 정도로 누구보다 애틋한 며느리와 시부모 사이가 됐습니다.

당장나가! 며느리 내쫓은썰

김영임의 며느리는 앞서 가수 NS윤지로 활동하다 배우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윤지로 김영임은 “윤지가 명절에 일을 하러 왔는데, 다음날 녹화가 있어서 얼굴에 레이저 시술을 하고 왔더라”라며 일화를 밝혔습니다.

이어 “그런데 (레이저 시술 후) 뜨거운 것 만지면 큰일 난다. 그래서 잡아끌어 문밖으로 내쫓으며 절대 일 하지 말라고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에 있던 사람들에게 박수받았습니다.

거침없는 입담을 자랑하는 김영임은 앞서 며느리에 대해 “우리 아들이 어느 정도 나이가 차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우리 며느리가 구제해줬다“라며 남다른 사랑을 보여왔습니다.

지난 2021년 KBS 1TV ‘아침마당’에 출연한 김영임은 “아들 부부는 초등학교 때부터 인연이 됐다”라며 사돈댁과 가족같이 지내다 자식들이 발전한 것을 알았을 때 놀랐다며 “원래는 아빠들끼리 의형제 같은 사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임은 “내가 며느리한테 감동한 것이 신혼살림을 차릴 때 자기가 쓰던 거, 우리 아들이 쓰던 거를 쓰더라”라며 “사주고 싶다고 하면 ‘저희가 스스로 벌어서 하나하나 하겠다’고 하더라”라고 검소하고 지혜로운 며느리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습니다.

그러면서 “연예계에서는 화려하지 않나. 이 친구가 허영이 있으면 어떡하나 싶었는데 전혀 거리가 멀었다. 그런 거에 대해서 참 고마웠다”라며 며느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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