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주부, 백선생님, 슈가보이로 불리며 대중에게 사랑 받는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 최근 그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백종원 시장이 되다_창녕 1화”라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 속에는 지역 경제와 상권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종원의 모습이 등장합니다.
영상에 함께 등장한 그의 차량에도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다들 카니발로 알고있는데, 아니라는데요. 3남매의 아빠이기도 한 그가 선택한 자동차는 과연 어떤 모델인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이건 진짜 몰랐네?!

영상 속 등장한 그의 차량은 랜드로버의 레인지로버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레인지로버는 영국의 SUV 전문 브랜드인 랜드로버에서 1970년부터 생산 중인 대형 SUV로,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국내 출시 이래로 많은 연예인들이 선택한 SUV로 유명하며, 현재까지도 럭셔리 SUV의 대명사로 불리는 모델이기도 합니다.
랜드로버답게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주행 능력을 발휘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잔고장이 매우 잦은 결함투성이 자동차라는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가지고도 있습니다.
가격이 무려..

현재 국내에선 2021년에 공개된 5세대 모델이 판매 중입니다.
기본 모델과 롱휠베이스 바디 스타일로 나뉜다. 가솔린, 디젤 모델로도 그리고 HSE, Autobiography 두 트림으로도 나뉘어 출시된다. 차체 크기는 전장 5,052mm, 전폭 2,003mm, 전고 1,870mm, 휠베이스 2,997mm이며, 공차중량 2,750kg에 22인치의 큰 휠이 장착됩니다. 판매 가격은 1억 8,760만~2억 2,520만 원대입니다.
P530은 V8 가솔린 트윈터보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530마력과 최대 토크 76.5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최고 속도는 250km/h이며, 제로백으론 단 4.6초를 소요합니다. D350은 I6 디젤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350마력과 최대 토크 71.4kg.m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최고 속도는 234km/h이며, 제로백으론 6.1초를 소요합니다. 또한 내년 상반기부턴 PHEV 모델로도 출시될 전망입니다.
럭셔리 끝판왕

레인지로버는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LED 헤드램프에 120만 개의 마이크로미러가 장착되어 럭셔리함을 더했습니다. 정교한 측면 라인과 유려한 라인의 독특한 후면부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습닌다. 특히 세계 최초로 히든 언틸 릿 라이팅 기술을 적용한 테일램프는 작용 중일 땐 빨간색, 사용하지 않을 땐 블랙 그래픽으로 표시되어 일체감을 선사하기도 합니다.
실내 역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직관적 제어가 가능하도록 미니멀하게 완성했다. 5가지 옵션의 프리미엄 가죽 소재가 제공되며, 랜드로버만의 피비 프로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습니다.
13.1인치 커브드 터치스크린과 12.3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옵션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제공된다. 또한, 뒷좌석에도 미러링 기능을 지원하는 11.4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두 개를 장착하여 편의 사양을 더욱 높였다.
백종원 근황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더본코리아는 최근 특허청에 ‘마라백’을 상표 등록하고, 마라요리 전문음식점업을 지정 상표로 정했습니다.
백 대표가 마라탕 전문 프랜차이즈 시장에 뛰어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입니다. 한식부터 양식·주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문어발식으로 프랜차이즈를 운영 중입니다.
마라백이 실제 프랜차이즈로 문을 열 경우 신규 분야가 추가되는 셈입니다. 더본코리아는 중식 프랜차이즈로 ‘홍콩반점’, ‘리춘식당’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홍콩반점은 자장면, 탕수육 등 중화요리 프랜차이즈입니다. 리춘식당에서 마라 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마라탕 전문 브랜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10월 더본코리아는 ‘리춘식당’ 이름을 걸고 편의점 CU와 손잡고 마라탕 간편식을 선보였습니다.
2021년 TV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 대표는 직접 만든 마라탕을 출연진에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한 프랜차이즈 업계 관계자는 “더본코리아가 다양한 분야 프랜차이즈를 출원하면서 ‘이러다 탕후루 등 디저트 분야까지 확장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온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