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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넌 내가 인정한다!” 천하의 박진영이 타 소속사 아이돌을 인정해버린 충격적인 이유

본인 소속사도 아닌데 박진영이 극찬을 한 아이돌이 있습니다.

누구나 알수있는 재능인걸까요? 이 기적같은 일의 주인공 알아보겠습니다.

박진영이 인정

레인보우는 2009년 야심 차게 데뷔했습니다. 데뷔 전부터 데뷔 일정이 여러 차례 연기되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카라의 후배’라는 타이틀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달리 데뷔곡은 인기 차트에서 저조한 순위를 기록했고, 레인보우는 대중적인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레인보우는 2010년 더욱 치밀하게 준비해 복귀를 준비했지만, 설상가상으로 소속사 사장이 뇌출혈로 쓰러지면서 컴백은 백지화될 뻔했습니다.

발로 뛰는 아이돌

김재경은 이에 크고 작은 예능에 직접 발로 뛰면서 레인보우를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 김재경은 예능 <달콤한 밤>에 출연해 성인식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는데요.

이에 패널로 있던 박진영으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죠. 그만큼 실력이 보증되어 있었기에 팬들은 레인보우의 컴백을 응원했습니다.

결국 레인보우는 그해 8월 ‘A’로 대박을 치면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는 데 성공했습니다. 연달아 발매한 ‘Mach’까지 좋은 성적을 거둬 인기돌의 반열에 올랐습니다.

그녀에게 붙은 별명

팬들은 소속사의 제대로 된 서포트도 없이 홀로 레인보우를 이끈 리더 김재경에게 안쓰러움 반, 응원 반의 마음으로 ‘소녀 가장’이라는 별명을 붙여주기까지 했죠.

김재경은 레인보우 활동을 하면서도 짬짬이 연기활동을 해왔습니다. 2014년에는 드라마 <신의 퀴즈 4>에서 전직 아이돌 출신 검시관 ‘임태경’으로 등장해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죠.

근황

레인보우 해체 후에는 본격적으로 연기자로 전향한 행보를 보였는데요. 2018년에는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주인공 ‘한태주’의 고모 ‘한말숙’으로 등장했습니다.

1988년으로 돌아간 조카 한태주에게 반하는 등 극에 코믹함을 불어넣는 비중이 적은 조연 캐릭터였지만, 연기력에 호평을 받았는데요.

이 작품과 함께 복귀를 알리며 김재경은 같은 해 방영된 드라마 <배드파파>에서는 열혈형사 ‘차지우’로 분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김재경은 이듬해 방영된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는 사업 수안이 대단한 재벌 2세 ‘베로니카 박’으로 분했는데요.

부진한 시청률과는 별개로 아이돌 연기자임에도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인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김재경은 그해 SBS 연기대상 여자 조연상 후보에 올라 연기자로서 인정받았습니다.

김재경은 지난 2021년 드라마 ‘악마판사’에서 ‘오진주’ 역을, 지난해에는 ‘어게인 마이 라이프’에서 ‘김한미’ 역을 맡았는데요.

최근에는 하성한의 1999년 단편소설 ‘곰팡이꽃’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너를 줍다’에서 주연 ‘한지수’ 역을 맡아 열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