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진짜 당돌하네?!” 드라마 오디션 떨어지자 작가한테 대놓고 항의메일 보내버린 여학생의 깜놀할 현재모습

제가 왜 떨어졌죠?!

정말 당돌한 소녀라고 볼 수 있는데요. 한 아이돌 출신이 오디션에 떨어지자 직접 항의 메일까지 보냈다고 해 화제입니다.

똑부러지는 그녀의 모습 지금 알아볼까요?

길거리 캐스팅 맛집

소녀시대 ‘수영’은 초등학교 5학년 시절부터 길거리 캐스팅 제안을 받는 게 일상이었습니다.

2000년 초등학교 5학년 당시 학교 교문에서 캐스팅된 적 있는데, 엄마와 동대문에 갔다가 또 캐스팅되었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또 한 번 캐스팅 되어 1주만에 3번의 캐스팅을 당하고 운명이라고 생각해 SM 공개 오디션으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린아와 함께 합격했습니다. 소녀시대 멤버로는 효연 다음으로 SM에 두번째로 들어갔습니다.

‘소녀시대’ 데뷔 이전부터 이미 글로벌 스타였는데요. 12살이던 2002년에 한국과 일본에서 1명만 뽑는 ‘한일 울트라 아이돌 듀오’에서 1위를 차지한 적이 있을 정도였지요. 이후 2년간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했었습니다.

뇌섹녀

2003년에는 쥬얼리 멤버 박정아와 함께 삼성전자 애니콜 광고에 레게머리를 한 채로 출연하기도 하는 등 2005년 엠넷에서 ‘헬로우 쳇’ VJ로도 활약했고 소녀시대 정식 데뷔 두 달 전인 2007년 6월에는 ‘성민, 수영의 천방지축 라디오’ DJ로 발탁되었습니다.

스쿨룩스 교복 모델과 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하는 등 데뷔 전부터 많은 활동을 했다. 현재도 각종 음악방송이나 MBC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등 시상식 MC로서 능숙한 진행능력을 선보이고 있고, 언어적 재능이 좋아 일본어는 물론이고 영어 또한 수준급으로 구사 가능합니다.

잘나가던 그녀의 굴욕

그러나 이렇게 화려해 보이는 수영도 연기자 데뷔는 수월치 않았는데요. 바로 강풀 작가 원작의 영화 ‘바보’ 오디션에 도전했다가 떨어졌던 것이죠.

강풀의 찐 팬이었던 수영은 분한 마음에 강풀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내게 됩니다. 슈퍼스타가 될 소녀의 패기랄까요. 놀랍게도 강풀 작가에게 답장이 왔고 여러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고요.

이후 수영은 한국에서 소녀시대로 화려하게 데뷔하게 됩니다. 소녀시대 데뷔 이후에도 연기에 꾸준히 도전했는데요. 드디어 그렇게 원하던 강풀 원작의 영화 ‘순정만화’에 조연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말하자면 ‘성덕’이 된 셈이지요.

레전드 연기돌

2012년 9월 5일부터 2012년 11월 8일까지 tvN 드라마 제3병원에 친언니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불치병 환자 의진을 연기했는데, 연기력과 외모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의지니 플레이어도 만들어졌습니다. 2013년 5월 27일부터 tvN 드라마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여주인공 공민영 역으로 출연합니다. 팬들은 공블리라는 애칭으로 부릅니다.

몇 년간 조연으로 시작해 케이블 드라마 주연을 맡았고 준수한 연기를 보여주었습니다. 보통 아이돌들이 연기에 도전하기 앞서 욕을 많이 먹는 편이지만, 이쪽은 꽤 오래 연기자 문을 두드렸고 연기력도 준수했기 때문에 잡지에서도 A+라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수영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 중 가장 안정적인 연기력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최근에도 드라마 ‘남남’에서 철없는 엄마를 둔 경찰 딸의 생활연기를 보여주었지요. 최근엔 연극’ 와이프’에도 도전하며, 연기 열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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