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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내가 못살아!” 엄마 때문에 1년동안 매일 술 마시며 살았다는 여배우

연예계에서 활동하면서도 대학 생활의 로망을 꿈꾸는 이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주인공도 이와 다르지 않은데요. 엄마 때문에 매일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엄마 때문에 매일 음주

여배우 박신혜는 이러한 예로, 연기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대학 생활을 선택했습니다.

그녀는 대학 생활 동안 매일 밤을 즐기며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아침에 귀가하는 생활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그녀의 어머니는 새벽에 귀가하는 것보다는 해가 뜨고 들어오라고 조언했고, 박신혜는 실제로 밤을 새고 해가 뜬 후에 집으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대학 생활도 주위로부터 “일을 하지 않느냐”는 등의 말을 자주 듣게 되면서, 박신혜는 1년 만에 다시 연기 활동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험은 연예인으로서의 삶과 개인적인 욕구 사이에서 균형을 찾으려는 시도를 보여줍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많은 것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많지만, 개인의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노력 역시 중요하다는 것을 이야기해 줍니다.

아역에서 성인으로

박신혜는 연예계에서 화려한 복귀를 알린 배우로, 그녀의 이야기는 마치 운명 같은 전환점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어린 시절, 경찰이 되고 싶었던 소녀는 어느 날, 교회 선생님의 한 행동으로 인해 예상치 못한 길을 걷게 됩니다.

선생님이 동네 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을 이승환의 회사가 주최한 뮤직비디오 오디션에 보내면서, 박신혜는 ‘꽃’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정식 데뷔하게 됩니다.

박신혜에게 연기는 처음부터 목표가 아니었습니다. 가수를 꿈꾸며 노래할 때의 감정 표현을 연마하기 위해 연기 수업을 받았지만, 그 과정에서 연기에 대한 재능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재능은 그녀를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의 오디션으로 이끌었고, 여기서 그녀는 아역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존재감을 발휘하며 본격적인 연기 경력을 시작하게 됩니다.

공백이 오히려 기회

박신혜의 경력은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빛을 발합니다. 대학 생활을 경험하고자 연기를 잠시 멈췄던 그녀는, 다시 연기로 돌아와 큰 성공을 거두며 많은 사랑을 받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박신혜는 자신만의 길을 탐색하고, 자신의 재능과 열정을 쫓아가며 끊임없이 변화와 성장을 이뤄내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대박친 작품

박신혜는 10대 때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20대에 접어들며 아시아 전역에서 인지도를 크게 높인 배우입니다.

특히,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에서 남장여자 캐릭터를 연기하며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를 통해 ‘아시아 여신’이라는 명성을 얻게 됩니다. 이 작품은 그녀가 글로벌 스타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주었습니다.

그녀의 대표작 중 하나로는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 상속자들’이 있습니다. 이 드라마에서 가난하지만 밝고 씩씩한 여주인공 차은상 역을 맡아 연기한 박신혜는 연기대상 3관왕을 달성하며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역할을 통해 그녀는 아시아 투어를 진행하는 등 한류퀸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습니다.

이후 ‘피노키오’, ‘닥터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하며 출연하는 작품마다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영화 ‘#살아있다’와 ‘콜’에서는 다양한 연기 변신을 시도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특히 ‘콜’에서는 액션 연기까지 선보이며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2022년 대형사고

2022년에는 배우 박태준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개인적인 삶에서도 큰 변화를 맞이했습니다.

출산 후 3년 만에 드라마 ‘닥터 슬럼프’를 통해 복귀한 박신혜는 이 작품에서 박형식과의 환상적인 케미를 선보이며 다시 한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박신혜의 연기 경력은 그녀가 어떠한 역할도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배우라는 것을 증명하며,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기대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