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도 못믿겠네” 실제는 20대인데, 너무 동안이라 초등학생인줄 안다는 여배우

아니 초등학생이 술을?!

이렇게 생각할수있지만 사실은 20대 성인인데요.

외모만 보면 초등학생도 보일정도입니다. 역대급 동안인 이 연예인 누구일까요?

초등학생 막걸리?

누가 봐도 어려 보이는 이 소녀가 들고 있는 것은, 아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우유나 쌀음료가 아닌 유명한 주류 브랜드의 막걸리입니다.

어쩌면 부모님이나 형제자매가 마시는 술을 들고 사진을 찍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소녀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살펴보면, 막걸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종류의 술을 마시는 모습이 종종 공개되곤 합니다. 미성년자가 몰래 음주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놀라셨다면, 그것은 큰 오해입니다.

실제 나이는

사진의 주인공은 2002년생으로, 21세의 성인인 배우 김윤희입니다. 149cm의 작은 키와 동안 외모 덕분에 초등학생이나 10대 소녀로 오해받기 쉽습니다.

실제로 그녀의 음주 사진에는 “아이가 술을 마신다”, “초등학생이 어른들 술을 가지고 장난친다”는 등 농담 섞인 댓글이 달리기도 합니다. 물론, 실제로 미성년자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동안 외모 덕분에 웹 드라마에서 주로 10대 소녀 역할을 맡는 김윤희 배우는 지난해 웹 드라마 ‘나쁜소년’에서는 실제 나이와는 달리 초등학생 역할을 연기해 09년생 아역배우 최민성과 함께 연기했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전혀 느껴지지 않아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