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예쁘다” 예쁜아기 선발대회서 당당히 우승한 소녀의 놀라운 현재모습

보기만 해도 너무 예쁜 아기가 있습니다.

부모님도 알아보고 예쁜아기 선발대회에 참여해 우승까지 한 이 소녀, 근황은 어떨까요?

예쁜아기 선발대회

엔믹스의 설윤은 그 눈부신 외모로 현재 4세대 걸그룹의 대표 비주얼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또한 그녀는 팀 내에서도 공식 비주얼 멤버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일명 모태미녀로 불리는 설윤은 어렸을 때 어머니가 그녀를 ‘예쁜 아기 대회’에 출전시켰는데, 당시 설윤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우승했습니다. 더불어 초등학교 시절에는 전교 회장을 맡을 정도로 모범생으로 활약했습니다.

평범한 학창 시절을 보낸 뒤에도 설윤은 아이돌이라는 꿈을 키우며 오디션을 무사히 통과하여 JYP 엔터테인먼트에 합격했습니다. 그녀는 약 2년간의 연습생 시절을 거쳐 2022년에 엔믹스로 데뷔하였습니다.

최신근황

엔믹스가 화제의 신작 ‘스파이 패밀리’의 첫 극장판에 참여했다는 소식이 돋보입니다.

대세 그룹 엔믹스의 목소리로 듣는 ‘스파이 패밀리’ 첫 극장판 주제곡은 엔믹스만의 감미로운 보컬로 채워진 ‘와이'(Why) 커버입니다. 이번 주제곡은 일본의 가수이자 배우인 호시노 겐이 부른 원곡을 엔믹스만의 색채로 다시 해석한 것으로, 그들의 음악적 탄탄함과 감성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 ‘와이’ 커버는 곧 공개될 예정이며, 팬들은 엔믹스의 새로운 음악적 실험에 무척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엔믹스의 멤버인 규진은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화이트’ 추천 영상에서 작업에 대한 설렘을 고백하며, 관객들에게 재미있는 음악과 영상을 들려주고 싶다는 열망을 드러냈습니다.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코드:화이트’는 스파이, 암살자, 초능력자 등의 다채로운 캐릭터가 세계의 운명을 건 미션을 수행하는 이야기로, 오리지널한 스토리를 담아 3월 20일 개봉 예정입니다. 특히 엔믹스는 영화 속 주요 캐릭터인 아냐의 시그니처 대사를 따라하며 관객들과의 특별한 소통을 약속하고 있어, 팬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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