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났죠” 천하의 고현정이 짜증나게 예쁘다고 한 여배우
지금도 보면 수려한 외모로 사랑받는 고현정, 무려 그녀가 짜증난다고 할 정도로 예쁜 배우가 있습니다.
둘은 절친인데..대체 누구일까요?
미스00
배우 이미연은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선정되어 올해 데뷔 3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52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데뷔하여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미소녀 이미지로 하이틴 스타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이후에도 영화 ‘물고기자리’와 드라마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과시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청룡영화제와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모두 수상하며 30대 초반에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 중반 이후부터 최근까지는 작품 활동이 줄어들었습니다. 2013년에는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인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여 털털한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놀라움과 함께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2011년 고현정과의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의 명성을 위해 노력했고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가졌다. 결혼 후에는 주부 역할이 많이 오게 되었지만 영화의 조연으로서라도 좋은 작품을 기다렸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2016년 이후에는 TV나 영화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예능서 증언한 고현정
배우 이미연은 1987년 미스 롯데 1위로 선정되어 올해 데뷔 3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52세의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에 데뷔하여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미소녀 이미지로 하이틴 스타의 입지를 굳혔습니다.
이후에도 영화 ‘물고기자리’와 드라마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과시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청룡영화제와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모두 수상하며 30대 초반에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습니다.
하지만 2000년 중반 이후부터 최근까지는 작품 활동이 줄어들었습니다. 2013년에는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인 ‘꽃보다 누나’에 출연하여 털털한 모습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놀라움과 함께 재조명되기도 했습니다.
2011년 고현정과의 인터뷰에서는 “배우로서의 명성을 위해 노력했고 작품에 대한 책임감을 가졌다. 결혼 후에는 주부 역할이 많이 오게 되었지만 영화의 조연으로서라도 좋은 작품을 기다렸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2016년 이후에는 TV나 영화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습니다.
동국대 3대 여신들
드라마 ‘명성황후’로 유명한 배우 이미연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청순한 이미지로 당대 톱스타였던 고현정마저 “짜증 나게 너무 예뻤다”라고 말할 정도의 압도적인 미모를 지니고 있습니다.
SBS 예능프로그램 ‘고쇼’ 승부사 편에는 이미연과 고현정과 함께 대학 시절을 보낸 배우 김정난이 출연하여 입담을 뽐냈습니다.
김정난은 먼저 고현정에 대해 “대학 입학 당시 이미 미스코리아 신분이었다”며 “동기끼리 있으면 광채가 났다”고 회상했습니다. 그러나 ‘이미연과 누가 더 인기 있었는지’라는 질문에는 “이미연 씨도 학교 퀸카로 유명했다”며 “솔직히 이미연 씨가 더 인기 많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2023년 8월에는 이미연이 패션 행사장을 방문해 근황을 전했습니다. 18일에는 서울 강남구 신세계백화점에서 열린 벨기에 브랜드 ‘델보’ 팝업 오픈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또한 3월에는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라는 직업에 대해 “시작은 멋모르고 했지만 하다 보니 잘하고 싶었고 1등도 하고 싶었다. 영화를 하면서 배우라는 이름에 걸맞은 사람이 되기 위해 엄청나게 노력했다”고 고백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삶에 대한 질문에는 “자기의 상황에 맞게 자연스럽게 사는 것, 그게 아름답다고 생각한다”고 대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