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바로 사랑의 힘” 한달 월급 5만원, 무명 배우였는데 아내 10년 내조로 스타된 남자배우

세상에 이게 진짜 사랑이죠

월 5만원 버는 무명배우 남편을 무려 10년간 뒷바라지한 아내, 복받은 배우 남편은 누구일까요?

20년간

박해일은 배우로서 지난 20년 동안 일정 수준 이상의 퀄리티를 유지하며 꾸준히 관객과 만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그 일을 해내고 있습니다. 그의 필모그래피는 배우로서의 성실함과 치열함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연극배우 시절 어린이용 연극과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면서 기초를 닦은 박해일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영화계에 진출해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한 사례입니다. 그는 2000년 연극 ‘청춘예찬’의 주연으로 데뷔한 이후, ‘와이키키 브라더스’, ‘괴물’, ‘이끼’, ‘최종병기 활’, ‘남한산성’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

매년 1편

박해일의 필모그래피를 살펴보면, 2001년 장편 영화 데뷔작 ‘와이키키 브라더스’ 이후 거의 매년 한 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하며 그의 꾸준함을 보여주었습니다.

2022년에는 ‘헤어질 결심’, ‘한산: 용의 출현’으로 전 세계 영화인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업적들은 박해일이 자신의 역할에 얼마나 몰입하고 있으며, 그의 진지한 접근 방식이 어떻게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다시 전성기

박해일은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헤어질 결심’으로 제75회 칸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영화제에서 인정받았습니다.

이 작품을 통해 주연배우로서 다시 한번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충무로에서 활동하는 많은 배우들처럼 박해일 역시 무명 시절이 길었으며, 한 달에 5만 원 정도의 수익을 벌며 어려운 시기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아내 서유선 작가의 뒷바라지로 연기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부부의 첫만남

박해일과 서유선 작가의 인연은 그가 무명 시절 연극 무대에 섰을 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서 작가는 처음 박해일의 연극을 관객으로 관람하고 그의 소년 같은 외모와 뛰어난 연기에 반해 열성팬이 되었습니다. 연극이 끝난 후의 뒤풀이 자리에서 두 사람은 대화를 나누며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서유선 작가의 믿음과 응원 덕분에 박해일은 연극배우로서 점차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고, 연극을 눈여겨본 감독들의 제안으로 ‘와이키키 브라더스’로 영화계에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그는 폭발적인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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