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자전이 여기서도 드러나네?!
아버지와 아들이 나란히 톱탤런트와 연애를 하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누구일까요?
12년째

연예계에서는 장수 커플로 유명한 정경호와 수영이 여전히 깊은 애정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벌써 12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함께 호주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경호는 유튜브 ‘채널 십오야’의 <나영석의 와글와글> 코너에서 여행 사실을 밝히며 수영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냈습니다.
“코가 탄 것 같다”는 말에 정경호는 “수영과 호주에 다녀왔다”고 답하며, 수영과의 관계를 언급했습니다. 또한 “12년이다”라고 정정하면서 두 사람의 돈독한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아버지의 여친

한편, 배우 박정수는 1972년 MBC 5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정을영 감독과의 사이로도 유명합니다. 두 사람은 2008년 대중에게 그들의 관계가 알려진 이후,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박정수는 여러 방송을 통해 정을영 감독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현해왔으며, 비록 정식으로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정을영 감독은 ‘겨울 나그네’, ‘목욕탕집 남자들’, ‘엄마가 뿔났다’ 등 다양한 드라마를 연출한 스타 PD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20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정경호가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방송에서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 그의 모습 외에도 특별한 순간이 포착되었습니다.
정경호의 아버지인 유명 PD 정을영과 그의 오랜 파트너이자 배우 박정수가 꽁치찌개 집을 방문한 것입니다.
아우 불편해

정경호는 뜻밖의 가족 방문에 “불편해, 아휴”라고 말하며 웃음을 지었습니다. 이 장면은 그가 얼마나 털털하고 진솔한지 보여주는 대목으로, “밥 먹었어? 맛집이래, 밥 먹어”라고 말하며 진심을 담아 가족을 챙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정수는 허영만에게 정경호의 예능감 부족에 대해 이야기하며 애정 어린 농담을 건넸습니다. “우리 아들이 연기는 잘하는데 예능감이 없어서 힘드셨죠.
얘가 그래서 예능을 안 한다니까. 얘는 말하다 보면 뚝 끊어진다. 말을 이어가지를 못 해”라고 말하며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공개연애 결혼은?

또한, 정경호는 공개 열애 중인 최수영에 대한 일화를 공유하며 “제가 연애를 8년 동안하고 있다. 근데 4~5년 동안 여자친구에게 고기 한 번 사준 적이 없이 닭만 계속 먹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최수영이 “이러다 알 낳겠다”고 했다는 재치 있는 농담은 허영만을 포함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정경호의 활약은 계속될 예정이며, 그는 2025년 방송 예정인 ‘노무사 노무진’에서 주연을 맡아 또 한 번의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