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가벼워?!
배우중 가장 힘쎄보이는 마동석, 그가 너무 가볍다며 한손으로 들어올린 여배우가 있습니다.
대체 누구일까요?
종무식
방송된 tvN ‘서진이네2’의 마지막 회에서는 아이슬란드 ‘서진뚝배기’의 영업 마감과 함께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 최우식, 고민시가 참석한 한국에서의 종무식이 방영되었습니다.
정유미는 이날 행사에 자신의 실제 옷을 입고 나타나며 멤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그녀는 스타일리스트가 준비한 의상이 아닌, 직접 골라 입은 새하얀 드레스로 등장했다고 말하며, 아이슬란드 한식당의 마지막 뒤풀이와 그 속의 비화를 공개했습니다.
2004년
배우 정유미는 2004년 김종관 감독의 단편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하여 단편 영화계에서 크게 주목받았습니다. 이후 ‘도가니’, ‘우리 선희’, ‘깡철이’, ‘내 깡패 같은 애인’, ‘가족의 탄생’ 등의 영화에 출연하며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2012’, ‘직장의 신’, ‘연애의 발견’ 등에 출연해 사랑스럽고 당찬 매력으로 스크린뿐만 아니라 안방극장의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습니다. 그녀의 연기는 영화 ‘부산행’에서의 흥행 성공으로 인정받으며 천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뤘습니다.
마동석의 한손
매거진 M에서 영화 ‘부산행’에 출연한 정유미와 마동석의 잡지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서 정유미는 마동석의 한 손에 가볍게 들려지는 모습이 포착되어,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정유미의 가녀린 모습이 마치 어린아이를 안듯 가볍게 들어올려지는 장면에 많은 팬들이 감탄을 표했습니다.
동시에, 정유미는 새로운 로맨스 영화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에 출연하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같은 날, 같은 이름으로 태어난 두 사람, ‘석지원'(주지훈 분)과 ‘윤지원'(정유미 분)이 집안 대대로 원수로 살다가 18년 만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작품은 11월에 공개될 예정으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