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신줄도 모르고..” 생전 허참의 마지막 부탁을 들어준 여배우

한 여배우가 생전 허참의 마지막부탁을 들어줬다고 해 화제입니다.

남다른 인연이라는데..누구일까요?

아역배우

아역배우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김민희는 그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진행을 맡으며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왔습니다.

특히, 케이블 방송에서 고 허참과 함께 공동 MC를 맡으며 둘 사이에 깊은 인연을 맺었습니다.

그러나 김민희는 허참의 간암 투병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허참은 자신의 질병을 친구에게조차 숨긴 채 견디고 있었습니다. 허참은 종종 “임플란트 때문에 음식을 먹지 못한다”며 질병을 숨기곤 했습니다.

걱정했지만

김민희는 허참의 수척해진 외모를 보며 건강을 걱정했지만, 허참은 자신의 병세를 공개하지 않고 고통을 내면화했습니다.

김민희가 나중에야 휴대폰 속 허참의 뒷모습 사진들을 보며 그가 자주 뒤돌아 한숨을 쉬었던 이유를 이해했다고 합니다. 이는 간암 말기의 통증을 견디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두달 전 마지막 부탁

허참이 세상을 떠나기 두 달 전, 김민희에게 의외의 부탁을 하여 그녀의 마음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그는 맛이 안 난다며 김민희에게 콩 통조림과 소시지를 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는 허참의 마지막 식사에 대한 소박한 희망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이 간단한 요청은 그가 투병 중임을 암시하는 작은 신호였을지도 모릅니다.

아프신줄도 모르고

김민희는 허참의 병세를 전혀 알지 못했기에, 그의 사망 소식을 접한 후 큰 충격과 함께 깊은 후회와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투병하는 줄도 모르고 갱년기로 투정을 부렸다”며 돌아가시기 전 제대로 챙기지 못한 것에 대한 마음의 짐을 토로했습니다.

허참이 살아생전 김민희에게 남긴 말, “민희야 열심히 해, 내가 끝까지 바쳐줄게”는 그가 얼마나 그녀의 성장을 지지했는지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이 말은 김민희가 그를 얼마나 존경하고 신뢰했는지를 말해 줍니다.

네티즌 반응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공감과 슬픔을 나누며 “누구에게나 잘해야겠어요”, “생로병사에 인생이 넘 슬프다”,

“정말 뛰어난 사회자였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를 통해 허참의 삶과 죽음이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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