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잡으면 00달러준다” 러시아 출신 사업가 현상금 걸었다

2022년 3월 10일

러시아 출신 사업가가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체포하는데 현상금 100만 달러(한화로 약 12억원)를 내걸었습니다. 3일(현지시각)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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