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 키워야 하는데..” 한달에 12만원 남짓 번다고 고백한 방송인이 있습니다.
연예인은 아니지만, 방송에 출연해 인지도가 꽤 있는 사람인데요. 누구일까요?
유튜버 최고기는 지난 2020년 방송인 유깻잎과 이혼한 뒤 예능 프로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는데요. 당시 두 사람은 그간 쌓여왔던 오해를 풀며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기도 했습니다.

최고기는 유깻잎과의 이혼 이후 홀로 딸 육아를 하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는데요.
최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고기 종합채널>에 ‘월 12만 원 벌고 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최고기는 “꼭 성공해라. 딸 솔잎이랑 잘 살아라. 이런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제 방송을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원래 게임 방송을 많이 한다.

이어 “제가 유명해진 계기가 게임 유튜버였을 때였다. 목소리를 더빙해서 실황플레이를 많이 했다. 예전에는 방송 시간이 거의 반나절이었다. 게임 하나에 짧으면 5시간, 길면 며칠 걸렸기 때문에..
근데 요즘에는 하루에 최대 6시간 정도밖에 못 한다. 솔잎이 보내고 밥 차리고 요리하고 청소하고 빨래해야 한다. 또 돌아올 시간에 맞춰서 나가야 한다. 길어봤자 5시간 정도 방송을 하고 있다”며 육아의 힘듦을 털어놨습니다.
또 최고기는 “게임 채널이 두 번 정도 폭파된 것 같다. 만들면 사라진다”라며 “조회수 9 너무 처참하지 않나. 게임 채널 수익이 12만 원이다”고 호소했습니다.

제 유튜브 채널은 브이로그나 사생활을 올리는 ‘최고기 종합채널’, 게임 방송을 올리는 ‘최고기 게임 채널’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는 “요즘 시청자 수가 10명 남짓 한다”라며 “제가 돈을 많이 벌고 열심히 일하기 위해선 여러분의 힘이 필요하다. 저 게임 너무 사랑하고 올려야 할 것도 많다”고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최고기는 조회수 9가 적힌 모니터 화면을 보여주며 “게임 채널 수입이 12만 원이다. 영상 자체가 1000개가 넘는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더했습니다.
그는 “게임 채널 한 달 수익이 30만 원 정도만 됐으면 좋겠다. 육아하면서 하기 너무 빡세다. 그래도 힘내겠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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