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를 보면서 사람들이 의문을 가진 것이 있습니다.
두팀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최근 메이저리그 국내리그 할 것 없이 선수들이 금목걸이를 차는것에 대한 궁금증 인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한국프로야구(KBO)를 보다 보면 선수들이 금목걸이를 하고 있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이에 일부 야구팬들은 ‘야구선수는 왜 다들 금목걸이를 차나요?’라는 궁금증을 가지고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올리는 경우도 종종 보입니다.
지난해 SSG 랜더스 공식 유튜브 채널에 ‘야구선수들의 금목걸이가 궁금하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해당 영상 속 최지훈은 금목걸이를 착용하는 이유에 대해 “별 의미는 없다. 부모님이 지명 기념 선물해 주셨는데, 금이 복을 상징하는 것이라 착용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많은 야구선수들이 금목걸이를 왜 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저도 야구선수이지만 물어보지 않아서 모른다”고 답했다. SSG의 장지훈은 “고종욱 형이 선물로 주셨다. 김태훈, 오태곤, 신재영 등이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경기보다 화제가 된 것은 한국과 일본의 에이스 투수들이 착용한 목걸이입니다.

당시 서재응이 염주 형태의 검정색 목걸이를 찬 채 마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일본 대표팀의 에이스 마쓰자카는 형형색색의 목걸이를 차고 등장한 것입니다.
이들이 차고 있던 목걸이는 다름 아닌 ‘건강 목걸이’었다. 실제 건강과 관련해 효능이 입증되지 않았지만, 선수들 사이에서는 입소문이 돌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당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일본선수의 건강 목걸이를 본 미국선수들 역시 따라해 언론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은 바 있습니다.
큰 의미는 없고, 부모님이 선물해줘서, 혹은 지인들의 선물로 착용하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금목걸이 이전에는 건강목걸이가 유행했다니, 앞으로는 어떤 목걸이가 유행할지, 지켜보는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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