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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뭘해도 되겠다, 일단 들어와!” 배우 하고싶어 무작정 영화사로 쳐들어갔던 중학생의 현재모습

중학생때 꿈을 찾은 배우가 있었습니다. 무작정 영화에 출연하고 싶어서 여러곳의 문을 직접 두드렸다고 하는데요. 누구일까요?

배우의 꿈을 꾸기 시작한 건 15살이었는데, 연기가 너무 하고 싶어서 직접 영화사를 찾아갔다고 합니다.

무작정 찾아간 영화사에서 “나이도 어린 사람이 배우를 하냐? 그래도 너는 뭐가 되도 되겠다.” 라는 말을 들었고,

그 말이 어린 마음에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발성 연습을 하기 위해서 산을 오르고 깜깜해지면 내려올 정도로 연기에 대한 마음이 간절했습니다.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부 연극전공 11학번으로 입학하였습니다. 같은 학교 친한 배우로는 강승호, 강한나, 류덕환이 있으며, 특히 배우 류덕환은 류경수가 출연한 작품이 칸 영화제에 초청되었을 때 칸에 갈 수 있도록 비행기표를 끊어주었다고 합니다.

배우 강한나와 함께 류덕환의 군대 면회를 가는 등 오랜 시간 함께한 친구들의 훈훈한 우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류경수는 강수연과 함께 연상호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정이‘에서 호흡을 맞춰 지난해 1월경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년 1월 20일 넷플릭스로 공개 예정인 ‘정이’는 한국형 좀비 장르물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한국을 넘어 전 세계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부산행’과 ‘반도’로 급부상했던 연상호 감독의 차기작입니다.

여기에 전투형 AI ‘정이’ 역의 김현주가 맡았으며 한국 영화의 영원한 전설로 남은 강수연은 뇌 복제 및 AI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소의 팀장이자 ‘정이’의 뇌 복제와 전투력 테스트를 책임지는 ‘서현’ 역을 맡았습니다.

이 뇌 복제 실험 프로젝트를 어떻게든 성공시켜야만 하는 연구소장 ‘상훈’ 역에 류경수가 연기하며 이들의 강렬한 연기 변신이 기대를 모읍니다.

발성 연습을 위해 산을 오르고 깜깜해지면 내려올 정도로 유별났던 류경수는 중앙대 공연영상창작부 연극전공 11학번으로 입학해 강승호, 강한나, 류덕환 등과 어울려 지냈습니다.

독립영화로 다작하던 류경수는 2019년 ‘항거: 유관순 이야기’에서 니시다 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tvN ‘자백’으로 연기력을 입증했습니다.

이후 2020년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활약한 류경수는 2021년 넷플릭스 ‘지옥’에서 후반부 메인빌런 유지 사제를 연기해 전 세계 1위 흥행에 힘입어 많은 주목을 받게 됐습니다.

또한 영화 ‘브로커’에 등장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물론 ‘대무가’의 신남 역으로 신선하지만 현실적인 캐릭터를 스크린 속에 완벽히 그려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글리치’에서는 생활질서계 경찰 병조로 미스터리에 다가가는 데 큰 활약을 하는가 하면 생활 밀착형 연기를 보여주며 몰입을 배가했습니다.

한편 연상호 감독의 ‘정이’로 두 번째 캐스팅된 류경수는 그의 후속작 ‘선산’에도 출연을 확정해 ‘연상호의 남자’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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