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또 낳는다고?!” 결혼없이 엄마 됐다고해 난리난 연예인, 이번엔 2세 계획까지 발표

한때 남편없이 아이를 낳아서 화제가 된 여자 방송인이 있습니다. 그런데, 요번엔 둘째를 갖고 싶다고 밝혀 다시한번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그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자발적 비혼인 사유리는 비혼 이유에 대해 “나중에 갑자기 남자친구가 헤어지면서 다른 여자를 만나 아이를 가고 싶다고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내가 그렇게 사랑하는 남자를 미워하지 않을까 생각했고, 연애를 끝내고 아이를 가져야겠다 생각하며 결정했다”고 자신있게 말했습니다.

후지타 사유리는 서양인 정자를 기증 받아 젠을 출산해 건강히 키우고 있는 비혼맘입니다. 하지만 젠이 혼자 크면서 외로워 할 것 같다며 출산 4개월 만에 둘째 계획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그녀는 41세에 자궁 나이 48세를 진단 받고 결혼과 출산의 꿈을 다시 세웠습니다.

사유리는 “임신할 때 자궁 나이가 48세였고 지금 또 아이를 가지면 자궁 나이가 60대일 수 있다. 가능하다면 둘째 욕심 있다. 날 위해서가 아닌 젠을 위해서다”라고 말했는데요. 남다른 모성애를 들은 네티즌들을 따뜻하게 받아들였다는 후문입니다.

사유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붓글씨로 ‘가족 한 명 추가’라고 적으며 신년 계획을 세웠는데요. 아직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지만 또 다시 서양인 기증을 받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사유리는 학창시절엔 이지메 학교폭력의 피해자였던 적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햄스터와 비둘기를 친구로 삼았는데, 자기가 없는 틈에 누군가가 햄스터를 화장실 변기에 빠뜨려 익사시켰다고 합니다.

그 사건 때문에 마음의 상처를 입고 등교거부를 하는 등 조금 힘든 학창시절을 보낸 듯 합니다. 근데 사실 과거에 대한 본인 인터뷰들의 내용상 그런 한가지 사건 말고도 여러 괴롭힘을 주기적으로 당한 듯합닌다.

고등학교는 영국에 있는 일본인 학교를 다녔습니다. 대학생 시절에는 미국 뉴욕에서 유학을 했었습니다.

고등학교에 재학할 당시에는 독일로 수학여행을 갔다는 얘기를 한 걸로 보면 사립학교를 다닌 듯합니다.

유학파이지만 영어를 잘하진 못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일본에서만 학교 나왔다는 거짓말을 한다고 KBS2 안녕하세요에서 밝혔습니다.

김구라와 함께한 tvN의 현장토크쇼 TAXI에서의 발언에 따르면 한국에 온 이유는 헤어진 남자친구가 한국인이어서 홧김에 왔다고 합니다. 그런데 초기 미녀들의 수다에서는 한국에 온 이유가 순대가 좋아서 왔다고 했습니다.

한국에서 다니던 어학당에서 <미수다> 작가가 출연진을 받는다고 하자 사유리가 나가고 싶다고 해서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는 형님 출연 시 밝힌 바로는, 사유리의 유쾌한 성격은 외가의 영향이 크다고 하며, 외할아버지도 생전에 굉장히 장난끼 많고 사람 놀래키는 거짓말을 즐기는 괴짜로 유명해 구라타츠라고 불리울 정도였다고 합니다.

사유리의 부모가 결혼했을 당시 결혼식 중 신부 측 아버지가 갑자기 사라져서 모두 당황해했는데, 웨이터 복장으로 하객 테이블에서 술을 따르고 있었다고 합니다.

또한 외할아버지가 사망하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난… 사실 중국인이었어…”라고 했다고 합니다.

가족들이 벙찐 와중에 그 말만을 남기고 사망했기 때문에 평소처럼 장난을 친 것인지 아니면 정말로 출생의 비밀을 밝힌 것인지는 영원한 미스터리로 남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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