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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희야 그때는 미안했다” 20년전, 김태희 뺨을 너무 세게 때렸다고 고백하며 미안하다고 밝힌 남자배우

작품 속 가장 유명한 장면인 눈밭 신과 더불어 ‘천국의 계단’에서의 모습 역시 슬픈 장면인데 웃음을 주는 ‘짤’이 되어 아쉽다는 신현준,

특히, 그는 ‘천국의 계단’에서의 눈밭 신과 ‘천국의 계단’의 가장 유명한 장면 중 하나인 천국의 계단에서의 모습으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슬픈 장면들은 현재는 웃음을 주는 ‘짤’로 자리잡고 있어, 그에게 유난히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당시 생초짜 신인 배우였던 김태희와 함께한 작품에서 유독 많이 때리는 장면들이 있었습니다.

감독이 세게 때려야 한다고 해서 진짜 세게 때렸다고 하지만, 그는 김태희가 신인인데도 정말 잘 해냈다며 칭찬하였습니다.

신현준은 1968년 10월 28일생으로 키는 182cm이며, 학력은 여의도 초등학교, 여의도 중학교, 여의도 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체육교육학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휴학입니다. 그는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로 데뷔하였습니다.

신현준은 1989년 8월, 영화 ‘장군의 아들’ 오디션에서 수천 명의 응시자들 중 유일하게 김두한 역할에서 하야시를 원하였습니다.

그는 이국적인 이미지를 덕분에 합격하였으며, 이후 장군의 아들 시리즈 및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면서 연기 경력을 쌓아나갔습니다.

그는 1996년 영화 ‘은행나무 침대’에서 황 장군 역할로 서브 남주였지만, 이후 톱스타로 떠오르며 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상당한 인기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신현준은 2013년, 12세 연하인 김경미 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 2남(장남 신민준 – 2016년 4월 4일생, 차남 신예준 – 2018년 6월 24일생)과 1녀(장녀 신민서 – 2021년 5월 13일생)를 두었습니다. 특히, 54세에 셋째 딸을 낳은 신현준은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신현준의 아내 김경미 씨는 미모의 첼리스트이며, 1980년생으로 41세입니다. 그녀는 San Francisco Conservatory 예비학교와 선화예술고등학교, 그리고 New England Conservatory에서 학사와 석사를 취득한 재원입니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길거리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것이었습니다. 신현준은 당시에 대해 “진짜 영화처럼 만났다. 길 가다가 서로 지나갔는데 눈이 너무 예뻤다”라며 “당시 느낌이 정말 강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서로 쳐다보다가 다시 돌아봤다고 하며, 이어서 김경미 씨가 신현준에게 첼로 케이스에 사인을 요청하였습니다.

신현준은 사인을 하고 김경미 씨가 돌아가는 것을 불러내어 자신이 교수로 재직하고 있던 학교 명함을 주었습니다.

김경미 씨는 한동안 전화가 없었지만 어느 날 갑작스럽게 “진짜 밥 좀 사주시겠냐”는 연락을 하였고,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던 그녀는 4일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2주만에 결혼 이야기가 오가던 당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없었던 신현준은 아내 김경미 씨를 만나 첫눈에 반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6개월 만인 2013년 5월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이후 2년이 지난 후, 김경미 씨는 임신한 소식을 전했으며 2016년에 첫 아들 신민준 군을 출산했고, 이어서 2018년 둘째 아들 신예준 군, 그리고 2021년 딸 신민서 양을 출산하였습니다.

신현준은 이미 50대가 되었지만, 과거 인터뷰에서는 60세가 되기 전에 ‘테이큰’의 리암 니슨처럼 멋진 액션 연기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55세의 나이에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신현준은 여태까지 출연한 작품 중에서 역대급으로 힘든 촬영이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작품 속에서 무려 7~80명을 상대로 격투신을 찍어야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리허설 때부터 부상을 당한 채로 추운 바닷가에서 촬영을 해야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힘들 수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큰 제작사나 배급사가 나온 작품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작품에서 연기한 하야시, 황장군, 그리고 각시탈까지 자신이 맡은 캐릭터로 기억해주는 분들이 많았지만, 이번 작품인 ‘살수’를 통해 자신이 아닌 ‘이난’으로 기억해주는 분들이 많으면 좋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