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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제정신이야?” 박진영이 혼내자 녹음실서 기절한 국민그룹 멤버, 깜짝 놀랄 반전 근황

과거 원더걸스등 수많은 프로듀싱과 함께 화를 안내는 이미지로 유명하던 박진영, 언제나 오빠 형 아버지같은 느낌으로 직원들과 아이돌을 돌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그도 과거 한 그룹의 멤버에게는 화를 낼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대체 무엇이 그를 화나게 한건지, 해당 그룹과 멤버는 누군지, 알아보겠습니다.

국민그룹 GOD

그동안 많은 아이돌 그룹이 있었으나 ‘국민 그룹’이라는 칭호를 가진 팀은 없었습니다. 그러나GOD는 성공적인 음악 활동과 범대중적인 호감으로 유일하게 국민 그룹 타이틀을 차지한 그룹입니다.

GOD는 5인조 보이그룹으로 데뷔부터 이미 당대 최고의 프로듀서였던 박진영이 프로듀싱한 첫 번째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90년대 후반이 HOT의 시대였다면 2000년대 초반에는 GOD가 부동의 원탑 자리에 있었습니다.

신비주의가 난무하던 시절 평범한 청년 느낌으로 다가오는 GOD는 대중에게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그중 윤계상은 훈훈한 외모에 안 어울리는 재미있는 표정과 행동으로 그룹 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GOD는 국민 그룹답게 활동 중에 일어난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지만 그중 가장 인상적인 일은 녹음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그날 녹음실에선 무슨일이?!

사건은 앨범 녹음을 하던 중 벌어졌는데 윤계상이 녹음실에서 깐깐하기로 유명한 박진영에게 장시간 혼나던 도중 그만 졸도해버리고 말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일이 발생하자 박진영은 그 뒤로 GOD 멤버 중 윤계상에게만 화를 못 내고 되레 친절하게 대해줬다고 합니다. 이후 방송에 나와 사건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박진영에게 화나 났던 것이 아니라 성격상 순간적으로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나 분에 못 이겨 뒷목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성공가도 달리던 윤계상의 GOD탈퇴, 그리고 재결합

그렇게 god로서 인기가도를 달리던 중, 2004년에 돌연 god를 탈퇴하고 배우로 전향하였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려지지 않아서 무수한 오해를 낳기도 한 사건입니다.

그렇게 윤계상은 연기자로서 내공을 꾸준히 쌓다 2012년, 올리브TV에서 진행하던《윤계상의 원테이블》이란 프로그램을 통해 god와 재회합니다. 이는 god의 6집 쇼케이스 이후 처음으로 god와 함께 한 공식석상 자리였습니다.

게스트를 초대하여 윤계상이 요리를 해주고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었는데, 마지막 회차에서 god를 게스트로 초대한 것입니다.

여기서 윤계상은 처음으로 god 탈퇴는 연기자가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연예계 은퇴를 결심해서였다는 진심을 밝힙니다. 대중들은 물론이고, 함께 고생하고 또 성공했던 god 멤버들도 연기자가 되고자 탈퇴한 줄 알았기에 이 발언은 멤버들과 팬덤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어렵게 꺼낸 윤계상의 진심에 god 멤버들은 모두 해묵은 오해를 풀었고, 이 프로그램은 활동 휴지기에 들어갔던 god 재결합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 윤계상은 god 15주년 프로젝트에 동참하며 탈퇴한지 10년만에 다시 재결합하여 팀에 합류했습니다.

이후 god 8집으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재개하였습니다. god 8집은 차트를 휩쓸며 대성공을 거두었고, 이어지는 콘서트 등도 성황리에 개최되며 가수로서도 여전한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윤계상의 최신근황

최근 윤계상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ENA 오리지널 드라마 ‘유괴의 날’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유괴의 날은 어설픈 유괴범과 11살 천재 소녀의 세상 특별한 공조를 담은 감성 버디 스릴러입니다.

윤계상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괴의 날뿐만 아니라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다양한 작품의 출연을 제안받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작품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배우 윤계상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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