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입고, 대단하네” 명동 한복판서 ‘버스킹’으로 유명했던 여고생, 깜짝 놀랄 충격근황은?!

버스킹 이제는 익숙한 단어지만, 사실 예전에는 익숙하진 않았죠. 그런데 과거 무려 명동에서 교복을 입고 버스킹을 하던 소녀가 있었습니다.

웬만한 남자보다 당찬 이 소녀, 지금 어떻게 지낼까요?!

가창력에 반해 스카웃, 명동서 버스킹까지..

나이는 어리지만 소속사의 연습생 1호이자 창업 공신인 방민아. 보컬학원을 하던 현 소속사 대표가 당시 원생이었던 민아의 가창력에 반해 회사를 차렸다고 밝혔습니다.

보컬학원 원장과 원생으로 이어진 인연은 민아가 방송에서 직접 인증을 하기도 했습니다. 민아가 다닌 학원은 박선주의 ‘모래공장’. 가수 김범수를 만든 본좌급 보컬트레이너로 알려져있습니다. 실제로 발성을 들어보면 묘하게 박선주, 김범수와 닮은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엄청난 재능을 지닌 방민아는 교복을 입고 명동 한복판에서 버스킹 공연도 펼치기도 했는데 그녀의 가창력이 담긴 영상은 여전히 온라인상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걸스데이로 전설찍고 연기자 변신

이런 방민아는 걸스데이라는 걸그룹으로 연예계 데뷔해 걸그룹 역사에 큰 획을 남기게 됐습니다.

가수 활동이 잠잠해지던 시기부터 방민아는 연기 활동을 시작했는데, 2011년 독립 영화 ‘홀리와 완이’에서 주인공 완이 역이 시작이었습니다.

방민아의 차분하면서도 호소력 넘치는 연기력에 칭찬이 이어졌고 실제 그녀는 2013년 제13회 광주국제영화제에서 신인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후 연기 활동을 이어갔고 지난해 9월에는 영화 ‘최선의 삶’에서 고등학생 이강이 역을 맡아 극찬을 받았는데 제20회 뉴욕아시안영화제를 시작으로 제22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제22회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 수상하며 3관왕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길고 긴 숨고르기, 마침내 연기컴백

최근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인 방민아가 차기작 ‘딜리버리맨’ 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1일 지니TV 오리지널에서는 생계형 택시 기사 서영민(배우 윤찬영)과 기억을 잃은 영혼 강지현(배우 방민아)의 이야기를 담은 ‘딜리버리맨‘이 방송됐습니다.

해당 드라마에서 두 사람은 귀신 손님들의 한을 풀어주기 위해 살인사건을 추적하는 등 세상 어디에도 없는 호흡을 선보였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