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유튜버 아옳이는 자신의 SNS에 “오마이캇 뉴 붕붕이 벤츠 에스클래스. 최고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운전석에 앉아있는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이어 아옳이는 “실내가 너무 화사하고 최첨단인 느낌”이라며 “실내가 너무 예뻐서 운전하는 동안 즐겁더라”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아옳이가 자랑한 자동차는 벤츠 S클래스 모델이었는데, 옵션에 따라서 가격이 1억 5천만 원에서 2억 5천만 원까지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 아옳이는 SNS에 또 다른 자동차를 올려 누리꾼들의 화제가 됐습니다. 그녀가 올린 자동차는 다름 아닌 페라리였습니다.


벤츠 S클래스 산지 6개월만에..
아옳이는 SNS에 5억 원대의 가격으로 알려진 페라리 488 피스타 옆에서 찍은 사진들을 업로드했는데,
유튜브를 통해서 페라리 488 피스타 리뷰 영상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영상에서 아옳이는 차 외관을 소개하며 “공주님 느낌 나게 화이트에 핑크로 포인트를 줬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녀는 “488 피스타라는 모델이 페라리 한정판이라고 하더라”라며 “차를 살 때 감가가 많이 안 되는 차를 사는 게 되게 중요하다, 이 피스타라는 모델이 감가가 진짜 없다고 해서 선택을 했다”라고 말했습니다.


페라리 488 피스타란?
아옳이가 구입한 페라리 488 피스타는 2018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488 GTB의 고성능 모델입니다.
720마력 출력의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으며, 한 매체에서 실제로 측정한 결과 제로백은 2.26초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3세대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주행안전장치, 자기유도식 서스펜션 등이 탑재되어 있으며, ‘레이싱 트랙’이라는 뜻을 가진 이름답게 엄청난 주행 능력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두대가 끝이 아니다, 끝도 없는 아옳이의 차사랑
아옳이의 새 자동차를 접한 누리꾼들은 “포르쉐, 벤츠, 페라리라니…정말 대단하구나” “페라리 실제로 보기도 힘든데 저걸 샀네” “차가 저렇게 많으면 골라 타는 것도 어렵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해에도 자동차를 공개한 바 있는데, 당시 유튜브를 통해 2억 원 상당의 포르쉐 911 카레라 4S를 구입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