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공채 개그맨으로 활약하다 쇼호스트로 전향한 염경환은 지난달 2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특히 염경환은 1년 연봉으로 30억을 번다는 소문에 “그 정도까지는 아니다”라면서도 일주일에 중형차 1대 값의 수익을 벌고 있다고 밝힌 것입니다.
여기에 염경환의 절친한 친구인 김구라가 “그가 얼마전 모두의 로망인 P사의 슈퍼카를 샀다.
그런데 아내도 똑같은 차를 사줬더라”고 언급해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수익에 비하면 검소하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과연 염경환이 아내와 커플로 맞춘 슈퍼카는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여보 고마워 사랑해

수십 억의 연봉을 자랑하는 염경환이 구매한 차는 바로 포르쉐의 ‘파나메라 4S’입니다.
국내 최고가가 약 1억 7,000만 원으로 호가하는 파나메라 4S를 무려 2대를 소유하고 있는데, 이는 수입이 거의 없던 신인 시절 고생한 아내를 위한 선물로 같은 차량을 구입했다고 이유를 전했습니다.
그렇다면 포르쉐 파나메라 4S의 어떤 점이 염경환의 마음을 훔친 것일까. 국내에 첫 출시할 당시 포르쉐코리아는 포르쉐 파나메라 4S를 “양복과 레이싱 재킷이 모두 어울리는 차”라고 비유한 바 있습니다.
실제 일상 도로 주행에서는 정숙함을 유지하는 한편 고속 주행에서는 묵직한 배기음을 내며 스포츠카의 면모를 자랑합니다.


포르쉐 파나메라 4S는 성인 남성 4명이 탑승해도 넉넉할 정도로 뒤쪽 좌석 공간이 넓다는 게 특징입니다.
스포츠카에서 보기 힘든 실용적 적재 공간도 갖추고 있는데, 트렁크(495L) 뒤쪽 시트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304L까지 짐을 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실내는 포르쉐의 미래 자동차 산업 전략을 알리기 위한 것처럼 12.3인치 크기의 와이드한 센터패시아 디스플레이, 차선 유지 보조장치, 나이트 비전 어시스트 등의 최첨단 기술이 탑재됐습니다.
대부분의 조작 버튼은 터치패드 방식으로, 운전석을 비롯한 보조석, 뒷좌석 모두 온도 조절 장치와 냉·온풍기 조절이 가능해 슈퍼카를 찾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합니다.
차귀신이 붙었나..


한편 염경환은 포르쉐 파나메라 4S뿐 아니라 또 다른 차량을 2대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염경환은 많은 스케줄 탓에 혹시나 시동이 안 걸리면 큰일 날까봐 같은 승합차 두 대를 블랙과 화이트로 구매했다고 말했는데, 바로 기아자동차의 카니발 ‘하이리무진’이었습니다.
하이리무진의 가격은 현재 6,096~8,683만 원 사이로 알려지는데,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최대 291mm 높아진 헤드룸을 통해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조수석 시트백에 부착된 빌트인 공기 청정기는 실내 공기 상태를 감지해 초미세먼지 및 실내 유해가스를 정화하기에 더 쾌적한 실내를 유지해 줍니다.
또한 냉·온장 컵홀더는 1열과 2열 모두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이동 거리가 많고 직업의 특성상 준비할 게 많은 염경환에게 제격인 셈입니다.
참고 : https://www.watermel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