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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의 위협 느꼈죠” 과속스캔들 아역 왕석현이 5년간 잠적한 충격적인 이유와 깜놀할 근황

과속스캔들이라는 영화 다들 기억하시나요? 최근 여기서 스타덤에 오른 왕석현의 최근 근황이 공개돼 화제인데요.

무려 5년 넘게 스크린에서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는데, 여기에는 충격적인 이유도 하나 있다고 합니다.

영화 과속스캔들

과거 화제가 됐던 영화 ‘과속스캔들’은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과속스캔들은 한때 아이돌 스타였던 남현수에게 딸과 손자가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해당 영화는 2008년 당시 관객 수 약 800만 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배우들에게도 의미가 큰 작품인데 차태현에겐 엽기적인 그녀 이후 흥행 실패를 벗어나게 해주었고 박보영은 무명에서 벗어나게 해준 작품입니다.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준 기동역을 맡은 왕석현의 데뷔작이기도 합니다. 왕석현은 당시 어린 나이에 하이마트 CF를 찍는 등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3년생인 왕석현은 촬영 당시 5살이었다. 과거 왕석현의 엄마 역을 맡았던 박보영은 한 라디오에 출연해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왕석현이 영화 촬영 당시 너무 애기라 한글도 못 뗐을 때”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오디션 비하인드

왕석현은 과거 방송에 나와 과속 스캔들 캐스팅 비화에 대해 밝힌 적이 있습니다. 당시 누나가 볼 오디션에 따라갔는데 오디션 스태프가 누나와 함께 오디션 볼 것을 제안했었다고 합니다. 기존에 정해진 설정은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였는데 왕석현의 이미지가 캐릭터와 너무 잘 부합돼 합격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영화 출연 이후 주가가 급상승한 왕석현은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그대 없인 못살아’ 등과 영화 ‘링스 어드벤처’ , ‘가문의 영광5’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계속해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처럼 보이던 왕석현은 학업을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했었는데 최근 근황을 알렸는데요. 경악할 만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큰일날뻔 했죠

2018년 12월 20일 한 골수 30대 남성팬으로부터 살해 협박을 받았던 사건입니다. 30대 남성은 왕석현의 학교와 소속사를 통해 “왕석현을 죽이겠다”라고 전화로 통보해서 비상상태에 걸렸지만 다행히 빠른 시일 내로 협박을 보낸 남자는 검거되었습니다.

당시 소속사는 협박을 받고 왕석현의 대외 외출을 자제시켰고, 이동하는 경우 매니저를 항상 동행시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대처시켰으며, 경호업체에도 도움을 요청하는 등 안전에 신경을 썼고, 경찰과의 협조도 최대한 하겠다고도 했습니다.

112 신고 후 서울성동경찰서가 수사를 시작했고, 경찰은 범인이 전화를 건 공중전화 확보 및 CCTV를 확인했고, 수배 후 범인을 검거했습니다.

검거 후 사건은 검찰에 송치되었는데, 그 남성의 진술에 의하면 “골수팬으로서 만나고 싶었는데 자신을 만나주지 않았다”라는 이유로 협박을 보냈다고 합니다.

근황

최근 근황을 공개한 왕석현, 엄청나게 성장한 모습에 대중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이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늠름한 청년의 모습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한 언론사와 진행한 인터뷰에선 자란 외모만큼 성숙한 내면을 보여줬습니다.

“앞으로 어떤 배우가 되고 싶나요”라는 질문에 “황정민, 장혁 선배님처럼 캐릭터가 진하고 분명한, 유머도 곁들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작품마다 전혀 다르게 보이는 연기자요”라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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