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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23병, 00주 17병” 남자연예인들도 피한다는 대표 주당 여자연예인 TOP.5

“저 술 못마셔요” 얌전한 태도로 술 못 마신다던 여자가 미덕이었던 때도 있었으나 이제는 내가 좋아하는 걸 당당하게 공개하고 존중받는 시대가 왔습니다.

그렇다면 연예계에서 손꼽히는 애주가, 여자 연예인은 과연 누가 있을까요?

이쁜데 술도 잘마시네

정석 미인의 상징으로 통하는 배우 김희선, 그녀는 예쁜 외모와 반전되는 무한대 소주와 양주 3병이라는 엄청난 주량으로 연예계에서도 주당으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합니다.

남자 연예인들도 김희선과 같이 먹는 것이 두려울 정도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방송에서도 종종 술에 관한 썰을 풀기도 해 놀라움을 샀습니다.

아는 형님에 출연, 술을 마실 때 토하고 마시고 토하고를 반복하기 때문에 별명이 ‘토마토’로 붙여졌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습니다.

과거 폭탄주 수십 잔은 거뜬하고 심지어 예능 섬총사 촬영 때도 캐리어 절반 이상을 소주로 가득 채울 만큼 애주가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녀의 해장법은? 역시 입니다. 친한 친구와 생일이 연달아 있어서 한껏 마신 다음 날 다시 술 파티가 벌어진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이 자리에는 마찬가지로 술을 좋아하는 남편도 함께했다고 합니다. 과음을 한 상태에서 다음날 해장까지 술로 했다니 진정한 주당이라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한두병도 아니고 기본 00병

톡톡 튀는 세련된 이미지의 탤런트 소이현. 그녀의 주당은 10병 이상으로 특히 소주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데요.

부부 예능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도 남편 인교진과 아귀 수육 집에 방문, 소주 가글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술이 달다”라는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그녀가 주당인 것은, 특히 동료 남자 연예인들이 증명해 줍니다.

박중훈은 내가 술을 못 마시는 편이 아닌데, 나와 대작을 하면서 답답해했다.라고 했으며, 엄태웅도 “우리는 어느 정도 마시면 취하지만 소이현은 술을 마셔도 맑은 정신으로 끝까지 멀쩡하다”라고 폭로했습니다.

선배들의 칭찬 아닌 칭찬에 소이현은 인정하며 “내가 술자리 뒷자리 담당이다. 술을 같이 마신 사람들을 모두 택시에 태워 보낸다”라고 리얼 주당다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당들 사이에서 대모로 불려

베이비복스 출신 심은진, 그녀는 애주가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대모로 통한다고 합니다.

한 TV 토크쇼에 출연해 함께 출연한 패널들의 주량 질문에 거침없이 소주 9병이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전진의 집에 초대되어 한 가지 에피소드를 풀었는데요.

남자 연예인 대표 주당인 전진이 간이 안 좋아서 입원해서 병문안을 갔는데, 이때 전진의 어머니가 심은진을 보고 너도 간 검사 꼭 해봐라`라고 신신당부한 웃픈 상황이 있었다고 합니다.

원조 주당녀

신지는 가요계에서 심은진과 주당 투톱으로 유명했었는데요.

2013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 혼자 소주 7병 반을 마신다고 했었던 신지는 3박 4일 동안 술을 마셔봤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코요태레비전에 출연한 신지의 주량을 코요테 멤버들이 언급하기도 하였는데요.

한창일 때는 백세주 17병 + 소주 23병까지 그리고 캔맥주까지 풀코스로 마셨고, 리더 김종민은 신지와의 술자리를 피하고자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도 합니다.

많이 마셨을 시기에는, 화가 많아서 스트레스를 푸는 용도였다고 밝혔으며, 현재는 술을 이기지 못해 많이 줄였다고 합니다.

소시 술꾼 넘버원

소녀시대의 유리는 아이돌 중에서도 손꼽히는 주당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써니가 술꾼으로 널리 알려져서 의외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소시 멤버들은 써니보다 유리가 술을 훨씬 잘 마신다는 이야기를 종종하곤 하며, 한 번 마시면 술이 동날 때까지 마신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티파니는 멤버들 대부분 비행기를 타면 바로 잠드는데 유리는 혼자 계속 술을 마신다고 밝혔습니다.

효연은 유리랑 둘이 술을 마시다가 너무 과음을 해 골로 갈 뻔했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했는데요. 소주, 양주, 맥주, 와인 등 술은 가리지 않고 잘 마시기 때문에 진정한 애주가로 통한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여자 연예인들 중에는 주당이 많은데요. 한지민, 송지효, 유이, 보아, 문근영, 이정현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한지민은 차보다 술 마시는 남자가 훨씬 좋다고 말해 주당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애주가로 알려진 배우 정재영이 한지민과 술을 마시다가 포기하고 집에 갔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