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미모 무슨일?!” 범죄도시3 레전드 초롱이, 여자친구 공개되자 모두 깜놀한 이유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 결혼 전제입니다.

최근 개봉한 범죄도시3에서 찰떡 배역으로 사랑을 받는 배우가 있습니다.

연기인생 수십년만에 처음이에요

배우 고규필은 지난 1993년 영화’키드캅’으로 데뷔해 드라마 ‘또 오해영’, ’38사기동대’, ‘검법남녀’, ‘라이프온마스’, ‘열혈사제’, ‘사랑의 불시착’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해 감초 연기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는데요.

특히 고규필은 최근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3’에서 초롱이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고규필은 9살 연하의 싱어송라이터 에이민(민수연)과 공개 연애를 선언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지난 16일 고규필의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고규필과 싱어송라이터 에이민이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은 지인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에이민은 고규필보다 연하”라고 밝혔습니다.

고규필의 애인은 누구?

고규필의 연인 에이민은 지난 2018년 싱글 ‘Hide And Seek’으로 데뷔했으며 ‘그 때 그 설렘처럼’, ‘달이 참 예쁘잖아’, ‘설레나 봄’ 등의 음원을 발표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공개연애 밝힌 고규필 심

“기사가 나와 부끄럽기도 하고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사실 지금 만나고 있는 분과는 오랫동안 만났다. 사귄 지는 거의 9년 가까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여자친구와 여러 우여곡절, 위기도 겪었지만 오랫동안 내 옆을 지켜준 고마운 분”이라며 “오랫동안 만난 만큼 관계를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고 결혼도 생각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고규필은 최근 개봉해 천만 돌파를 앞두고 있는 ‘범죄도시3’에서 주인공 마석도(마동석 분)의 새로운 비공식 조력자, ‘초롱이’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고규필이 연기한 초롱이는 인터넷상에서 ‘밈’처럼 유행 중인 이른바 ‘문신 일진남’의 외관과 표상된 성격을 빼다박은 캐릭터. 깡패 출신의 클럽 운영자이자 중고차 딜러로, 강약약강의 얄미운 모습을 보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사랑스러움과 특유의 푼수기, 마석도 앞에서 유독 작아지는 개그감 넘치는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아역부터 시작해 근 30년간 꾸준히 연기 내공을 쌓아온 그는 오랜 무명 시절을 거쳐 최근 수년간 다양한 드라마, 영화 속 감초로 활약을 펼쳐왔습니다. 그리고 ‘범죄도시3’의 초롱이 캐릭터로 마침내 그의 이름 석자와 맡은 역할 ‘초롱이’로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반응입니다.

그는 자신의 열애 소식과 함께 영화 ‘범죄도시3’ 초롱이를 향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소감도 전했습니다.

고규필은 “기분이 좋은데 대놓고 좋은 티를 안 내려고 노력한다”며 “이렇게 기사가 난 것도 얼떨떨하고 부끄럽다. 다만 그 모든 게 영화와 제가 맡은 캐릭터를 향한 좋은 관심의 결과라 생각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못떠서 연기 그만둘까 생각중 들어온 ‘이 영화’

한때 연기를 그만해야겠다고 생각한 힘든 시기가 있어서, 연기 그만한다고 동료들 만나서 술을 얻어먹고 다녔다고 합니다.

그때 베테랑에서 우연히 순경 단역을 맡았는데, 그때 제작부 친구가 ‘이 영화가 개봉하면 일이 많아질 것이다’라는 예언을 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그 이후로 열혈사제도 찍으면서 사랑도 받게 됐다고 하는데요. 대중들에게 얼굴이 잘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극중 손예진이 운영하는 회사 ‘세리스 초이스’의 홍보팀장 홍창식 역으로 나와 감초역할을 하면서입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을 보여줄 배우 고규필, 항상 응원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