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캐스팅도 아니고 집들이 캐스팅은 처음보네
보통 연예인들이 스카웃 제의를 가장 많이 받는곳은 길거리라고 하죠. 학교나 행사에 참석했다가도 스카웃소리는 심심찮게 들려오는데, 무려 집들이 캐스팅이 된 남자배우가 있어 화제입니다.
지인 집들이 참석했는데..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해 외국계 항공사에서 근무하던 전노민은 지인의 집들이에 참석했다가 연예인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하는데요.
전노민은 지인의 집들이에서 광고 쪽 업계 사람을 만나며 우연히 공익광고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공익광고에 출연 후 그의 외모를 본 방송국 관계자들이 연예계 생활을 적극 권유했고, 전노민은 31살의 늦은 나이에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드라마 단역 배우를 통해 연기의 기초를 배운 전노민은 훈훈한 외모와 매력적인 목소리를 살려 인지도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선덕여왕’, ‘로열패밀리’, ‘뿌리깊은 나무’, ‘총각네 야채가게’, ‘각시탈’, ‘구암 허준’, ‘메디컬 탑팀’, ‘삼총사’, ‘후아유 – 학교 2015’, ‘육룡이 나르샤’, ‘황금빛 내 인생’, ‘결혼작사 이혼작곡’, ‘법대로 사랑하라’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또다른 화제, 결혼과 이혼


전노민 김보연 전 부부는 MBC 드라마 ‘성녀와 마녀’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2004년 아홉 살의 나이차를 극복하여 결혼해 잉꼬부부의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았었는데요.
이후 전노민은 2008년 막걸리 회사를 설립하고 사업을 시작하였고, 불황과 유통망 확보에 실패해 사업은 안좋은 결말을 맺게 되었습니다.
김보연은 처음 전노민의 사업 진출에 반대했고, 결국 전노민이 김보연에게 이혼을 제안하면서 안타까운 결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에 전노민 “서로를 위해 이혼하기로 합의했다. 모든 게 내 탓이다.”라고 이야기 했고 김보연 “전노민과 결혼 생활이 가장 행복했었다. 전노민과 원 없이 사랑했기에 후회도 없다. 8년간 결혼생활로 얻은 것이 많다. 사랑했던 경험들이 연기에 도움되는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두사람은 2021년 결혼작사 이혼작곡에 전 아내 김보연과 동반 출연하며 화제가 되었습니다.
숨좀 쉬지 않고..놀라운 근황 전해


최근에는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오아시스’에서 보안사 준장 출신 정권의 실세 황충성 역을 맡아 속을 할 수 없는 능구렁이 같은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전노민이 숨 돌릴 새 없이 새 드라마 ‘아씨 두리안’으로 출격합니다.
파격적인 티저 영상으로 이목을 모은 ‘아씨 두리안’은 ‘막장계의 대모’이자 ‘시청률의 대모’라고 불리는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단씨 일가의 기묘하고도 아름다운 시대를 초월한 운명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멜로드라마이다.
예고편에서 ‘아씨 두리안’은 “어머님 사랑해요, 며느리 아닌 여자로…”라는 멘트가 담긴 파격적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첫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습니다.
극 중 전노민은 누구에게나 젠틀하며 인자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백도이의 첫째 아들이자 산부인과 병원 원장인 단치강으로 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