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닮았네? 고등학생때부터 이미 인기만점, 경신여고 수지라 불리던 학생이 있었습니다.
결국 연예계로 데뷔했던 그녀, 지금은 어떻게 지낼까요?
경신여고 수지, 중학생때는?!

경신여고 수지는 배우 이은재입니다. 중학생 때는 남녀공학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인기가 전혀 없었다고 한다. 하지만 어쩌다 학교 축제 사회를 맡아서 이후 남학생들한테 여럿 고백을 받았는데 자신도 납득하기 어려워서 당사자들에게 “왜 날 좋아하냐.”고 물어봤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이후 고등학교 시절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경신여고 수지’라고 불리며 지역에서 유명해졌고,
데뷔 전 이은재가 찍은 셀카가 온라인에 이슈가 되면서 수지, 한선화, 아린 등을 닮았다며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리기도 했습니다.
대학교 입학후 활동

2017년 재수를 통해 조선대학교에 입학, 재학 당시에는 대학내일 표지 모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대학내일 871호
이후 휴학하고 지역 스냅사진 모델을 하면서 유튜버로 활동했습니다. 당시 꽤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었지만, 이후 소속사가 생기면서 배우로서의 캐릭터 관리 차원인지 모든 영상이 내려졌습니다.
나중에 팬들이 혹시 다시 유튜브 활동을 할 생각은 없냐는 질문을 하자, 일단 배우로 자리를 잡는 데만 집중하고 싶다고 답한 바가 있습니다.
이은재는 2019년 2월 이니스프리의 광고에 모델로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같은 해 7월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1’에 김연두 역으로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습니다. 첫 작품부터 주연으로 캐스팅되어 연기했습니다.
웹드라마 ‘일진에게 찍혔을 때 1‘는 동명의 게임을 각색한 드라마로 공부만 하던 여학생이 프사로 설정한 사진 때문에 일진과 엮이게 되는 내용입니다.
이은재는 배우를 본격적으로 준비하지 않던 때라 캐스팅 제의를 거절했지만 끝내 수락해 참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소 오글거리는 내용이지만 재미있다는 평가를 받은 드라마로 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후 2020년 ‘일진에게 찍혔을 때 2’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이은재 말말말

태권도나 등산처럼 활동적인 취미를 좋아하고, 심적으로 힘든 날이면 쓰러지기 직전까지 운동을 하는 걸로 스트레스를 푼다고 한다.
첫눈에 반한 적이 없어서 외적 이상형은 없지만 다른 이상형으론 ‘잘 먹는 사람’,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재밌는 사람’, ‘매일 파도 치는 자신을 잠잠하게 해줄 사람’을 꼽았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수시로 선물을 보낸다고 한다.
롤모델로 손예진, 박서준을 꼽았다. 손예진처럼 눈빛만으로 마음을 울릴 수 있는 연기를 하고 싶고, 박서준처럼 코믹한 생활 연기도 잘하고 싶다고 한다. 장난기가 많은 자신의 성격을 살려 시트콤에서 깍쟁이 같은 역도 맡아보고 싶다고 합니다.
이제는 더 큰 무대갈래요

이은재는 ‘18 어게인‘으로 지상파 드라마에 진출했습니다. 고등학생이 된 고우영과 같은 반인 여학생 엄소미 역할로 홍시우라는 같은 반 남학생을 좋아하는 설정입니다. MBC ‘내가 가장 예뻤을 때’에 문하생 역으로 특별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일진에게 찍혔을 때 오디오 드라마’, ‘오늘부터 계약연애’, ‘일진에게 반했을 때’에 출연하며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여러 웹드라마에서 연기하며 쉬지 않고 배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0년에는 청량함의 대명사라고 불리는 포카리 스웨트 광고 모델로 발탁되어 청순하고 맑은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최신근황


웹드라마 위주로 필모그래피를 쌓은 이은재의 근황이 공개됐습니다.
최근 JTBC ‘신성한, 이혼‘에서 유새봄으로 변신했다는 것입니다. 캐릭터 유새봄은 신성한 변호사 사무실의 직원입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이은재의 연기를 공중파에서 다시 한번 볼 수 있었습니다.
‘신성한, 이혼’은 이혼 전문 변호사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이혼’이라는 삶의 험난한 길 한복판에 선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주인공 신성한 역의 조승우 외에도 김성균, 정문성, 한혜진 등이 출연했습니다. ‘신성한, 이혼’은 지난 9일 12화를 공개하며 종영해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앞으로도 더 큰 활동을 보여줄 배우 이은재,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