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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류승완 형제 아닙니다” 모두 전혀 몰랐다는 영화감독, 배우 형제의 깜놀할 최신 근황

“류승범 형제에 이어, 이사람도?! 이건 몰랐네?”

배우 감독 새로운 듀오의 정체

류승범-류승완 형제의 뒤를 잇는 영화배우-영화감독 형제가 관심을 끌고 있다. 바로 영화배우 엄태구와 영화감독 엄태화입니다.

이 형제는 엄태화 감독의 작품 ‘유숙자’, ‘숲’과 ‘잉투기’에 이어 첫 상업영화 ‘가려진 시간’에서까지 함께 호흡을 맞춰 대중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2007년 엄태구의 데뷔작인 ‘기담’도 엄태화가 연출부로 일했던 작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 ‘유숙자’에서는 사실 다른 배우가 엄태구의 역할을 맡을 예정이었으나 삭발이 필요한 역할이라 하차해 동생 엄태구가 대신 출연했습니다.

특히 엄태구는 영화 ‘가려진 시간’에서 ‘가려진 시간’에서 강동원과 함께 시간에 갇혀버린 ‘태식’ 역할을 맡아 묵직하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눈도장을 찍으며 본격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동생 배우 엄태구

엄태구는 중학생 때 교회에서 우연히 연극을 한 것이 연기의 첫 시작이었다고 합니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대학 진로를 고민할 때 교회에서 함께 연기를 했던 친구가 연기를 배워보자고 해서 연기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당 친구는 디자인을 전공하고, 자신은 영화학과를 진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엄태구는 2007년 영화 기담으로 데뷔한 뒤 수많은 작품에서 단역과 조연으로 나오다 2016년 개봉한 영화 밀정의 하시모토 역으로 송강호에게도 밀리지 않는 카리스마를 뽐내며 강렬한 인상을 남겨주었습니다.

밀정의 하시모토 역으로 2016년 제37회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었지만,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고, 제53회 대종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엄태구는 2019년 OCN 드라마 구해줘 2에서 주인공 김민철 역을 맡기도 했는데요, 껄렁하면서도 진중한, 선과 악이 공존하는 모습을 잘 표현해서 좋은 연기로 드라마 흥행에 일조하기도 했습니다.

엄태구가 출연한 작품으로는 먼저 영화는 2005년 친절한 금자 씨를 비롯하여 기담, 인사동 스캔들, 시크릿, 구세주 2, 방자전, 악마를 보았다, 오싹한 연애, 가시, 공정사회, 은밀하게 위대하게, 동창생, 잉투기, 미생 프리퀄, 인간중독, 차이나타운, 베테랑, 밀정, 가려진 시간, 택시 운전사, 어른 도감, 안시성, 판소리 복서, 낙원의 밤 등이 있으며,

드라마로는 2008년 연애결혼을 비롯하여, 이후 찬란한 유산 남자 이야기, 나쁜 남자, 적도의 남자,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하녀들, 구해줘 2, 홈타운 등이 있습니다.

특히 영화 ‘낙원의 밤’에서는 거대 폭력 조직 북성파의 보스를 죽이고 북성파에게 쫓기면서도 의리를 잃지 않는 폭력배를 연기하며 첫 상업 영화 주연을 맡았다.

코로나로 인해 개봉이 연기되며 넷플릭스에서 방영됐지만 많은 인기를 얻으며, 주연 배우로서도 성공한 모습을 보여줬다.

반전 성격 가진 배우

엄태구는 큰 키에 허스키한 음색, 강해 보이는 첫인상과 달리 실제로는 여리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선한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람들과 눈을 잘 마주치지도 못한다고 하네요.

또한 엄태구는 의외로 소심하기도 하고, 또한 과묵한 편으로 형인 엄태화 감독에 따르면 어느 날 어머니가 전화로 태구가 집에서 말을 안 해라고 할 정도로 과묵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엄태구는 SNS도 안 한다고 하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생각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기자들 사이에서 인터뷰하기 힘든 배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또한 엄태구는 촬영장에서는 누구보다 성실한 배우로 소문이 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술을 전혀 하지 않아 가까운 사람들과 이야기할 때도 카페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엄태구 근황

현재 엄태구는 OCN 드라마 ‘구해줘2’ 이후 3년 만에 재회하는 배우 한선화와 함께 2023년에 방영되는 JTBC 드라마 ‘놀아주는 여자’의 출연을 확정했다.

어두운 과거를 청산한 큰형님 ‘지환’으로 등장해 아이들과 놀아주는 미니 언니 ‘은하’(한선화)와 함께 반전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다.

카리스마 있었던 이전의 연기와는 다르게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 그의 새로운 행보에 많은 드라마 팬들이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그의 형 엄태화의 최신 근황

엄태구의 형 엄태화 감독은 새로운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엄태화 감독은 “7년 만의 영화다. 감회가 새롭다는 표현 말고는 설명할 단어가 없다”라고 감회를 밝히며 “4년 전 쯤 레진코믹스에서 ‘유쾌한 왕따’를 봤고 ‘유쾌한 이웃’이라는 2부의 작품이 있더라.

폐허가 된 상황에서 유일한 구조물인 아파트로 생존자가 몰려든다는 웹툰을 봤는데 기존의 재난물과 다른게 배경이 아파트라는 점이었다.

태어나고 자란 곳이 아파트이고 한국인에게 아파트는 친숙하고 익숙한 공간인데 극한의 상황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하며 각색했다. 그 안에 인물들이 많이 나오는데 관객들이 나와 비슷한 사람이 누구일지 선택하며 보는 재미가 있을 작품”이라며 영화를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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