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Entertainment

“4년간 무슨일 겪었길래..” 수능에서 단 3개 틀리고, 경희대 4년 장학생으로 들어간 여고생의 깜놀할 현재모습

문과 전교1등으로 불리며 수능에 단 3개 틀렸다는 레전드 여고생이 있습니다. 지금은 가장 영향력있는 ‘크리에이터’로 불리는 그녀, 누구이고 근황은 어떤지 알아보겠습니다.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사내뷰공업’ 김소정 PD가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다양한 부캐를 운영하여 사람들에게 공감과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일진물? 빌런물?로 흥행한 그녀

특히 ‘사탄들의 학교에 빌런의 등장’이라는 중고등학교에 있을 법한 빌런들을 모아 놓은 영상을 제작해 큰 인기였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황은정 캐릭터를 선보였는데, 90년대생 일진을 연기해 공감을 샀고 김혜진 캐릭터는 열심히 사는 고3과 대학생의 모습을 그려 은은한 뭉클함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황은정 캐릭터와 관련해 김소정 PD는 “내가 당했다, 중학교 때. 그 친구한테”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투투라고 200원도 주고, 매점에 무서운 언니, 오빠들 있으니까 빵 사다 달라하면 사다 주고. 체육복 빌려주고”라고 설명하며 “내가 당한 캐릭터여서 그 친구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남아 있다”라고 완벽하게 캐릭터 재연을 할 수 있었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어 “‘너네 이제 보니 별것도 아니다. 너네 이러는 것 멋없다’라는 생각에서 풍자하는 의도로 한 거다. ‘너네 잘 사냐’”라고 덧붙였습니다.

나랑 가장 닮은 캐릭터는..

더불어 본인과 가장 닮은 캐릭터는 모범생 김혜진 캐릭터라고 대답했습니다. 김소정 PD는 “일단 공부를 잘했고. 고3 졸업할 때 전교 1등 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유재석은 “수능 전과목 중 3-4개 틀렸대요”라고 놀랐고, 그녀는 “그게 정확히 개수가 생각이 안 나는데 많이 흘러서. 전 점수가 400점 만점인데 391점이었던 게 기억이 난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문과 전교1등, 경희대에 간 이유

학창시절 문과 전교 1, 2등이었다고 Q&A 영상에서 답하였습니다. 영상 속 댓글의 말로는 수능 올 1등급이었는데 수시로 경희대학교에 최초합하여 경희대학교를 전액 장학생으로 다녔다고 합니다.

그녀는 대학교 4년간 장학금을 받을 정도로 착실한 대학 생활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큐에 보면 얘(김혜진)가 산에 가서 공부를한다던가, 세수할 때 붙여놓고 단어를 외운다던가 그게 내 실화여서 대본을 쓴 거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우당탕탕 알바 공감’이라는 여러 장소의 알바생 특징이나 상황들을 표현한 영상으로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는데 이는 그녀의 6년간 진행했던 수많은 알바 경력이 바탕이 되었다고도 설명했습니다.

자칭 타칭 회기동 알바왕이었으며, 장기와 단기를 가리지 않고 엄청난 수의 알바를 해 왔다고 전했는데요. 훗날 이 경험은 알바 시리즈의 훌륭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다만 영상에 등장했던 올리브영과 배스킨라빈스 알바는 실제로 해 보지 않았습니다.

알바 영상 촬영에 사용되는 유니폼은 주로 친구에게서 구하거나, 쿠팡에서 비슷한 의상을 구매하거나, 회사 소품을 적절히 사용한다고 합니다. 본인의 사복을 입는 경우(파리바게트 알바)나 종이로 직접 무늬를 만드는 경우(배스킨라빈스 알바)도 있습니다.

알고보니 헬창?

평소 방송 이미지나 보여지는 것 으로는 잘 체감이 안되지만 사진에서 보이듯 상당한 근육량의 소유자입니다. 퇴근 후 헬스장에서 사이클을 타면서 소재를 찾는다고 밝혔습니다.

원래꿈은 PD가 아니라고?

모범생인 학창 시절을 보낸 만큼 김소정 PD는 어릴 적부터 꿈이 기자라서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들어가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카카오 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인 파괴연구소 소속 뷰티팀 PD로 일하고 있습니다.

김민지, 황한솔, 신지유, 황은정, 김혜진을 연기하고 있으며 공감가는 내용과 재미있는 구성으로 22년도 국내 급성장 크리에이터 8등에 들어갈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