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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이 조합, 진짜 레전드네?” 둘이 친한지도 몰랐는데, 아이유가 직접 커피차까지 보내준다는 레전드 남자배우의 깜놀할 근황

“세상에, 아이유랑 이렇게 친했어?” 아이유로부터 커피차를 받고 인증한 남자연예인이 뜻밖의 인물이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두사람은 열애설까지 터지기도 했는데요. 둘이 어떻게 친해졌는지 제대로 알아보겠습니다.

미남배우

아이유와 엄청난 친분을 과시한 배우는 이준기입니다.

이준기는 영화 《왕의 남자》의 ‘공길’ 역을 맡아 신비롭고 곱상한 외모로 신드롬적 인기를 누리며 스타덤에 올랐숩니다.

이후 드라마 《개와 늑대의 시간》, 《일지매》가 대성공 하고 한층 발전된 연기를 선보이면서 배우로서 인정 받았습니다.

특히 《일지매》의 경우 발군의 연기력을 보여줘 흥행성과 연기력 모두 갖춘 배우임을 입증했다. 군대 제대 이후에도 《투윅스》,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악의 꽃》, 《어게인 마이 라이프》 등 다수의 작품에 주연 배우로 출연하고 있습니다.

아이유, 통큰 커피차 선물..이유가?

최근 배우 이준기가 아이유에게 받은 커피차를 공개했습니다.

이준기는 인스타그램에 “서프라이즈 응원이라니… 지은아, 고마워~ 덕분에 스태프분 모두들 맛있게 먹고 힘내서 더 즐겁게 촬영했답니다.

두 사람 응원까지 함께 챙기는 세심함에 또 한 번 감동”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이준기는 신난 모습으로 커피차 앞에서 하트 모양을 만들기도 했으며 브이 표시를 하는 등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었습니다.

아이유는 이준기의 이름으로 3행시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커피차에는 ‘이게 되네 준기 오빠 미모력 준잘 준기 준기 오빠 풀네임 기정 사실 준기 오빠 또 대박’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준기의 사진에 네티즌은 ‘아이유님 삼단고음으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아이유님 센스 대박이세요’, ‘준기씨 지은씨의 응원 기쁘네요’, ‘멋진 서프라이즈로 점점 촬영에 열이 가네요’, ‘두 사람 우정 보기 좋아요’ 등의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준기가 공개한 사진은 ‘좋아요’ 수 25만 개를 훌쩍 넘길 정도로 인기를 끌었으며 전 세계 팬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했습니다.

아이유와 처음 인연맺은 작폼

이준기와 아이유는 지난 2016년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서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아이유는 해수 역을 맡았으며 이준기는 왕소 역을 맡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이준기와 아이유의 완벽한 케미로 더욱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두 사람은 SBS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을 만큼 극 중 완벽한 커플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이준기와 아이유는 격정적인 키스신으로 명장면을 탄생시키기도 했습니다.

너네 사귀지?

극 중 실제 연인을 방불케 하는 실감 나는 연기 탓인지 두 사람은 한때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이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하자 이준기의 소속사 측은 결국 입장을 밝혔습니다.

나무엑터스 측은 “아이유와 이준기의 열애설은 언급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준기의 SNS로 계속해서 ‘두 사람이 사귀어 달라’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준기와 아이유는 ‘달의 연인’을 함께 촬영하며 동료로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친한 동료일 뿐이니 오해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우리우정 여기까지?!

이준기와 아이유는 드라마가 끝난 후에도 서로의 콘서트에 방문하거나 팬 미팅 게스트로 나서는 등 여전한 친분을 이어 갔습니다.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절친한 사이로 손꼽힐 만큼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합니다.

이준기는 아이유의 콘서트가 열릴 때마다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는 아이유의 대만 콘서트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이준기는 아이유의 손을 잡은 채 무대 아래로 내려와 팬들에게 인사를 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준기는 응원용 봉과 응원 플랜카드를 든 채 아이유와 함께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면서 아이유의 콘서트를 즐기기도 합니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서로의 촬영장에 커피차를 선물하는 등 여러 차례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습니다.

전화로 이것 부탁하는 사이

또한 이준기와 아이유는 JTBC ‘아는 형님’에 함께 출연했습니다. 당시 아이유는 이준기에게 함께 출연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습니다.

아이유는 “전화로 부탁했다. 솔직히 안 할 줄 알았다. 평소에 예능을 많이 하는 사람도 아니고 홍보할 게 있는 것도 아니지 않나.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물어봤는데 하겠다고 해서 감동하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게스트로 출연한 방송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우기도 했습니다.

아이유 지원사격하러 갑니다!

이준기는 아이유가 주연을 맡은 tvN ‘호텔 델루나’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이준기는 바쁜 스케줄에도 아이유의 부탁으로 흔쾌히 출연에 응하면서 진정한 우정을 드러냈습니다.

최근 이준기는 지난 9월에 열린 아이유 콘서트에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등을 맞댄 다정한 포즈로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준기는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기분이지 않을까 하며 흐뭇하게 관람하다 어느덧 내가 세상을 다 가진 것 같은 행복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 모든 선물! 지은아, 고마워 너무 고생했어! 대단했다 정말! 큰 영감과 힘얻고 다시 촬영지로!”라는 글을 남기며 아이유를 응원했습니다.

두 사람은 약 6년째 여전한 우정을 이어 가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계속된 두 사람의 남다른 우정에 팬들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