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똑부러지네” SM에서 캐스팅 당했는데, 사옥 들어갈때까지 의심, 경계 200%한 똑똑한 여중생의 현재모습

어릴때부터 똑부러지네!!

누구나 들뜨는 상황인 캐스팅의 현장, 그런데 무려 SM이 캐스팅을 했는데, 사기라고 의심하며 사옥을 들어가는 순간까지 마음을 놓지 않은 여중생이 있습니다.

지금은 엄청난 인기를 구사하는 이 아이돌, 누구일까요?

의심 풀지않은 여중생

끝까지 의심하며 확인한 여중생은 에스파 윈터입니다.

중학생 때부터 아이돌 가수가 꿈이었던 윈터는 학교 댄스 동아리에서 활동했다고 합니다.

단발머리에 작은 얼굴, 사슴 같은 눈망울과 하얀 피부로 눈에 띄는 학생이었던 윈터는 학교생활도 열심히 했다고 합니다.

성실한 모범생으로 선도부 활동을 하며, 수학 특별반에 들어가기도 했으며, 전교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활동하기까지 했습니다.

또한 아이돌 꿈나무답게 어릴 적부터 눈에 띄는 춤 선을 가지고 있어 양산시의 댄스 페스티벌에 나갔는데 이때 캐스팅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습니다.

이거 사기아니에요?

그러나 윈터의 캐스팅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스타성을 알아본 관계자에게 고마워하기보다는 크게 경계했다고 합니다.

윈터는 엄마와 함께 SM 사옥에 방문하기 전까지 캐스팅 관계자를 계속해서 사기꾼으로 의심했고 결국 관계자가 명함을 보여줬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똑부러졌던 원터는 데뷔가 확정되고 “‘내가 데뷔를 할 수 있는 실력인가’ 하는 생각이 들어 연습을 더욱 열심히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데뷔후 엄청난 음색

그러나 걱정이 무색하게도 엄청난 라이브 실력을 가진 윈터는 ‘유영진이 성대로 낳은 딸’이라 불리며 인정을 받았습니다.

데뷔 후 빼어난 외모와 뛰어난 실력으로 인기 멤버로 우뚝 선 윈터는 팬들 사이에서 ‘윈터’와 ‘김민정’으로 불립니다.

윈터는 무대에 섰을 때의 화려한 스타일링과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줄 때를 지칭합니다.

김민정은 윈터의 본명으로 노 메이크업 상태의 귀여운 매력을 보여줄 때 주로 불리는 애칭입니다.

윈터는 외향적이고 활동적인 다른 멤버들과 달리 의외로 정적인 상태를 좋아하는 집순이라고 합니다.

다만 목적지 없이 걷는 것은 좋아하는데 제일 멀리 걸었을 때는 건대입구역 근처에서 강남역까지 갔다고 합니다. 멀리 가더라도 돌아올 때 택시를 타면 된다는 생각으로 무작정 시도한다고 합니다.

워터밤 여신등극

윈터는 최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3’에서 온·오프의 모습을 한 무대에서 보여줘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무대를 마친 윈터는 관객들의 물총 공격에 쫄딱 젖으며 순식간에 본캐 김민정으로 돌아왔습니다.

특히 이날 윈터가 한쪽 눈이 실명 위기 상태인 멤버 닝닝이 물총으로 인해 눈에 무리가 가지는 않았는지 수시로 챙기는 모습이 포착돼 따뜻한 마음씨로 감동을 안겼습니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오는 7월 29~30일 양일간 태국 방콕 썬더돔에서 글로벌 투어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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