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익숙한 헐리우드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할리퀸으로 더 유명한 배우인데요.
최근 그녀가 방한을 해 화제가 되었는데, 남다른 현대차 사랑?!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대체 무슨일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영화 홍보차 방한


호주 출신 배우 마고 로비가 지난 1일 자신이 출연한 영화 ‘바비’의 프로모션 차 내한했습니다.
마고 로비는 연기성과 스타성을 인정받아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는 유명 배우입니다. 다양한 배역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비추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의 나오미 역,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 퀸 역으로 유명해졌습니다.
배우 활동 외에도 영화 제작을 하는 프로듀서로 활동하는 마고 로비는 제작과 주연을 맡은 ‘아이, 토냐’를 성공으로 이끌었습니다.
배우로서 이름을 알린 할리 퀸의 솔로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 역시 본인이 출연 및 제작한 영화입니다.
그녀의 다양한차량

다양한 활동으로 약 520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마고 로비의 차고에는 다양한 차들이 있습니다.
G바겐은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에서 생산하는 중형 SUV입니다. 독일군에 울프라는 이름의 군용차로 납품하던 것을 민수용으로 1979년에 첫 출시했습니다.
군용차 기반의 G바겐은 각진 외형과 높은 차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쟁 차량 대비 불편함이 많지만 세대를 거듭함에도 비슷한 외형을 유지하는 G바겐은 마니아들에게 큰 호응을 얻는 충성도가 높은 차입니다.
마고 로비가 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G63의 경우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성능 부서 AMG에서 개량한 모델입니다.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사용한 G63 AMG는 최고출력 577마력을 발휘합니다.
두 번째 차

미국 포드사에서 생산하는 익스플로러는 중형 SUV입니다.
1990년 1세대를 시작으로 현재 6세대 모델이 판매 중인 익스플로러는 신뢰성이 강해 미국 경찰과 보안관들에게 사랑받는 SUV로도 유명합니다.
시장에서 점유율 고전에 빠진 익스플로러는 5세대 모델 출시와 반등했습니다.
각지고 올드 한 디자인의 외형을 포드의 키네틱 디자인을 사용해서 승용차스러운 느낌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세 번째 차

R8은 아우디의 첫 번째 슈퍼카입니다.흔히 독 3사라고 불리는 메르세데스 벤츠, BMW에 밀리던 아우디가 브랜드 이미지를 올리기 위해 개발한 미드십 슈퍼카입니다.
R8은 계열사 중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엔진을 사용해서 화제가 됐었습니다. 현행 2세대 모델은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섀시와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형제 차입니다.
5.2리터 V10 엔진을 얹은 R8은 최고 출력 610마력 최대 토크 57.1kg.m을 발휘하며 최고 속도는 331km/h다. 판매 가격은 25,569만 원입니다.
마침내 등장한 현대차


마고 로비의 차고에서 가장 특이한 차는 현대 엑센트입니다. 엑셀의 후속 모델로 출시한 엑센트는 플랫폼, 엔진, 변속기 등을 국산 자체 기술력으로 만든 기념비적인 모델입니다.
출시 당시 색깔혁명을 주도한 차량으로 다양한 색상을 선택할 수 있었으며 곡선형의 귀여운 디자인의 외형으로 여성 운전자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소형차지만 3도어, 4도어, 5도어 다양한 베리에이션으로 출시했습니다.
그 외에도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아우디 A6, 메르세데스 벤츠 CLA, 닛산 리프, 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퇴근할때는 현대차를 탄다는 우스갯소리도 들려오는 마고로비, 그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