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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소박하네?!” 40년만에 운전면허 딴 영탁, 그가 꼭 타고 싶다는 자동차는?

얼마전 소송전에서 승리한 영탁, 이제는 꽃길만 걷자는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영탁이 꼭 사고싶다던 자동차까지 재조명돼 화제입니다.

트롯아이돌 영탁

2005년 영화 ‘가문의 위기’ OST 앨범을 통해 가수 활동을 시작한 영탁. 데뷔하기 전 아마추어 사이에서 이미 뛰어난 가창력으로 이름을 알린 바 있습니다.

실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서는 지방아이들소라는 팀을 결성해 우승하기도 했는데, 가이드 보컬을 비롯한 개인 보컬 강사, 애니메이션 OST 등에서도 활약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발매된 앨범들이 실패하며 좌절을 맛본 영탁. 그러다 2016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영탁은 자작곡 ‘니가 왜 거기서 나와’로 점차 인기를 끌었고, 2020년 출연한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통해 인생 첫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지난 1일 발매된 두 번째 정규 앨범 ‘폼(FORM)’ 역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자신의 로망이라고 밝힌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방송에서 밝힌 로망 차종

영탁은 지난해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 출연해 단 한 번도 운전면허를 딴 경험이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그는 “과거 친구 자동차를 한 번 얻어 탔다가 사고가 크게 났다. 이후 평생 친구를 원망할 뻔했다”라며 교통사고 트라우마로 이제까지 무면허로 지내온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생애 첫 운전면허 취득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 데 이어 필기 및 기능 시험 등을 단 한 번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전하곤 했습니다.

영탁은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전 한 자동차 매장을 방문했는데, 그곳에서 “자동차를 몰게 된다면 SUV 차주가 되고 싶다”고 그동안의 로망을 전했습니다.

영탁이 픽한 자동차

이처럼 SUV를 끌고 싶다고 말한 영탁이 관심을 보인 자동차 모델은 바로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SUV ‘팰리세이드’였습니다.

2018년 출시 직후 현대자동차 SUV 라인업 중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팰리세이드. 공간 활용성이 강조된 실내와 가성비 등을 앞세워 대형 및 중형 SUV 구매층은 물론 미니밴을 찾는 이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습니다.

이러한 인기는 부분변경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2024 팰리세이드에 주요 안전 및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는데, 엔트리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는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오토디포그, 레인센서 등이 기본 적용됐습니다.

인기 트림인 프레스티지는 퀼팅 나파가죽 시트, 운전석 에르고모션 시트,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을 통한 상품성을 향상했습니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3,896만 원~5,491만 원으로 책정됩니다.

승소 알린 근황

한편 영탁은 예천양조를 상대로 ‘영탁막걸리’ 상표권 사용을 금지해 달라고 낸 소송에서 승소한 것으로 알려집니다. 예천양조는 2020년 영탁 측과 1년간 계약을 맺고 그해 5월 ‘영탁막걸리’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이듬해 6월 재계약 협상이 결렬됐으나, 여전히 ‘영탁’을 사용해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오랜 싸움 끝 법원이 영탁의 손을 들어준 것입니다. 지난달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62부는 영탁이 예천양조를 상대로 낸 상품표시 사용금지 등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지난 14일 판결했습니다.

이로써 예천양조는 ‘영탁’으로 표시된 막걸리 제품을 생산하거나 광고를 못 하게 된 것은 물론 이미 제조한 제품 역시 라벨을 변경 후 판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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