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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역대급이네” 00때문에 ‘방배동 아줌마 대통령’으로 불렸다는 남자의 깜놀할 현재 모습

중3때 이미 성인수준, 완성된 외모로 주목을 받았던 남학생이 있었습니다.

급기야 고3때는 난생처음 웨딩화보도 찍었다는데요. 역대급 노안으로 주목받은 이 학생, 깜놀할 현재모습이 알려져 화제입니다.

역대급 노안 남학생의 정체

중학교 3학년 때 키가 182cm였다는 이태곤은 성숙한 외모로 인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태곤은 지난 2021년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노안 탓에 고등학교 3학년 때 웨딩 화보를 찍은 사실을 밝혔습니다.

당시 이태곤은 “지금 모습이 고3 때와 비슷하다. 노안 때문에 고3 때 웨딩 화보도 찍어봤다”라고 공개했습니다. 이태곤의 웨딩 화보를 본 안영미는 “전 진짜 이태곤 씨가 결혼한 분인 줄 알았다. 누가 고3이라고 생각하겠냐”라며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빡셌던 군 조교 출신

경희대 사회체육학과를 졸업한 이태곤은 모델을 꿈꿨습니다. 하지만 집안의 반대가 심했는데요. ‘모델을 못할 바엔 차라리 군대를 다녀와야겠다’라는 생각으로 입대를 합니다.

입대 후 통제를 당하는 군대 생활을 견디지 못했고 ‘통제를 당하느니 내가 통제하자. 그게 내 성격에 맞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조교 시험을 강행합니다. 어려운 시험을 모두 통과하고 군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했죠.

상무팀을 매우 독하게 훈련 시켜서 ‘독사’, 우람한 피지컬 때문에 ‘터미네이터’로 불렸습니다. 제대를 앞뒀을 때 남들은 속 시원해 했지만 이태곤은 제대 일주일 전부터 섭섭함을 느꼈는데요.

중대장님은 이태곤에게 ‘직업 군인’ 제의까지 했습니다. 이태곤 역시 말뚝을 박을지, 예전부터 되고 싶었던 모델이 될지 몹시 고민했죠. 하지만 결국 꿈을 버리지 않고 제대 후 다시 모델에 도전합니다.

방배동 아줌마 대통령이 된 이유

수려한 외모와 탄탄한 피지컬로 방배동 수영장의 스타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태곤에게 수업받으려는 학생들이 너무 많아서 무려 50명을 가르쳤죠. 특히 아줌마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는데요. 그래서 이태곤의 별명은 ‘방배동 아줌마 대통령’이었습니다.

수영복에 물차는 걸 방지하기 위해 손바닥만 한 선수용 수영복을 입은 것도 이슈였습니다. 너무 얇고 야해서 두 장씩 입고 수업에 임했죠. 작은 수영복을 늘리기 위해 수영복을 입은 채 잠을 자기도 했습니다.

수영장마다 ‘수업 중 회원들 몸에 손대기 금지’ 공문이 내려온 적도 있습니다. ‘손을 안 대고 어떻게 자세를 교정해 주지?’ 고민 끝에 이태곤은 잠자리채로 수강생들의 자세를 교정했는데요. 그 때문에 많은 수강생이 아쉬움을 금치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르바이트를 할 때처럼 다른 수영장마다 이태곤을 섭외하려고 했죠.

거절했지만 결국

그러던 중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된 이태곤은 모델 활동 당시 눈에 띄는 외모로 여러 차례 단막극 출연 제의를 받았으나 연기에 자신이 없어 출연 제의를 정중히 거절했다고 합니다.

결국 주말 드라마 ‘하늘이시여’의 구왕모 역을 통해 배우로 데뷔하게 된 이태곤은 드라마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데뷔와 동시에 인지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드라마 ‘연개소문’, ‘보석 비빔밥’, ‘황금 물고기’, ‘광개토대왕’, ‘잘 키운 딸 하나’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으며 2021년 ‘결혼작사 이혼작곡’ 이후로는 예능을 위주로 활동 중입니다.

특히 ‘연예계 낚시광’으로 유명한 본인의 취미를 살려 낚시 프로그램인 ‘도시어부’에서 꾸준히 활약 중이며, 최근에는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에서 배우 윤세아에게 낚시를 알려주는 과정에서 핑크빛 기류를 풍겨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강태공 수준의 낚시 실력

낚시광입니다. 낚시장비들은 다 합쳐서 7000만원을 넘는다고.낚시 도구 가득한 집 모습 다년의 낚시 경험으로 인해 본인이 직접 회를 숙성하는 방법과 각종 생선요리에 어느 정도 조예가 있는 듯합니다.

칼도 본인이름이 새겨진 고급칼을 사용하고,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여태까지 나온 낚시꾼들은 명함도 못내밀 정도의 내공을 보여주었습니다. 생선 전용 냉동고까지 보여준건 덤. 김성주 또한 프로그램 초창기부터 섭외에 많이 공을 들였다고 하는데 제작진이 괜히 공들인게 아니라는걸 보여줬습니다.

냉장고에 각종 생선들이 있었고, 아주 희귀하다는 무늬오징어가 있었습니다. 이태곤 본인이 덧붙이길,1kg이 넘어가면 돈주고는 절대 못산다고. 덕분에 지상파 외에도 유선방송 등 여러 군데에 낚시 게스트로 자주 출연하고 있습니다. 장노년에 이덕화 이경규가 있다면 중장년에 이하늘 등과 함께 이태곤이 잘 알려진 낚시인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70cm나 되는 참돔을 공개했습니다. 촬영 며칠 전에 냉장고를 보고 ‘재료가 부족하겠다’ 싶어서 군산으로 낚시를 갔는데, 거기서 참돔을 여러 마리 잡았다고. 촬영한 날짜와 낚시를 간 때가 참돔이 제철이었고, 참돔은 떼로 몰려다니기 때문에 일단 잡히기 시작하면 계속 잡힌다고 합니다.

실제로 낚시하다가 두 번 정도 걸렸는데, 낚시줄이 끊어졌고, 삼고초려해서 잡은 놈이 냉부에서 역대급 사이즈의 식재료였습니다. 그 참돔은 이태곤 본인의 손에 해체당했고, 샘킴 셰프와 이연복 셰프에 의해 스테이크와 탕수 요리로 재탄생되었습니다.

이태곤이 출연 중인 ‘나만 믿고 먹어봐, 도시횟집’은 낚시는 베테랑이지만 식당 운영은 처음인 ‘도시어부’ 멤버들의 좌충우돌 횟집 도전기를 그린 도시어부의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덕화, 이경규, 이수근, 이태곤, 윤세아, 김준현이 출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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