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신문신으로 대중들에게 적잖은 충격을 안겼던 여배우가 있습니다. 우월한 외모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은 그녀, 그런데 최근 타투에 대해 충격적인 고백을 해 화제입니다.
가수로 데뷔한 그녀


성량이나 음역대가 대단한 편은 아니나, 간드러지는 음색 하나로 다른 단점을 커버한다. 랩과 보컬을 오가면서 포인트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베카와 가희가 졸업한 이후로 급격히 비중이 늘고 있습니다.
영입된 이후로 심히 병풍이었으나 우연히 퍼진 공항 사진에서 우월한 기럭지가 확인되면서 팬이 급증했습니다.
MBC 라디오 스타에서 언급하길 그 공항 사진 유포한 팬에게 개인적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고 합니다.
사실 팬이 급증한 이유에는 공항 사진만이 한 몫을 한 것은 아닙니다. 우월한 기럭지와 매력적인 마스크로 몇 없는 파트에서도 충분히 존재감을 뽐낼 만한 존재였으나 워낙에 많은 멤버들이 있는 그룹 특성상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후 애프터스쿨, 오렌지 캬라멜이 해체하면서 배우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전신타투 처음 공개했던 날


앞서 나나의 전신 타투가 화제된 것은 지난해 9월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였다. 당시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었던 나나의 몸에는 어깨부터 팔, 허벅지, 다리를 이어 발목과 발등까지 타투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타투의 모양 역시 화제를 모았다. 거미와 거미줄, 뱀, 꽃, 나비, 숫자 등 다양한 모양과 형식의 타투로 이목이 쏠린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글리치’에서 전신 타투와 관련된 질문을 받은 나나는 “이건 제가 하고 싶어서 한 타투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이 타투를 왜 했는지 이야기할 날이 오지 않을까 싶다. 이건 내가 개인적으로 한 타투”라고 설명했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온다면 이 타투를 왜 했는지 밝히겠다고 했던 나나는 약 1년 만에 문신을 했던 이유와 지우고 있다는 사실까지 밝히게 됐습니다. 심적으로 힘든 당시 표현할 방법이 타투밖에 없었다고 밝힌 나나는 이내 마음이 편안해져 다시 깨끗한 몸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1년만에..이유가?


지난해 온몸 곳곳에 새긴 타투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나나가 1년도 채 되지 않아 타투를 지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화제입니다.
14일 웹예능 ‘조현아의 목요일 밤’에 출연한 나나는 화제가 됐던 전신 타투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현재 타투를 지우고 있다는 나나는 “왜냐면 엄마가 조심스럽게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부탁했다. 문신할 때도 엄마가 흔쾌히 허락은 해주셨다. 그래서 ‘뭐 지우면 되지, 뭐 어려워?’ 했다”고 말했습니다.
나나는 ”근데 나는 타투했을 때 당시가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을 때 했다. 나만의 감정표현이었다. 누가 보면 되게 무식한 방법으로. 타투라는 게 나만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라며 “타투를 지우고, 하고에 대한 아쉬움은 없다. 내가 타투를 하고 편안한 모습을 보이니까 ‘깨끗한 몸을 보고 싶다’고 슬쩍 이야기를 꺼낸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나나는 “지금 생각하면 바보 같다”며 솔직한 생각을 전했습니다.
특히 나나는 “처음에 타투를 공개했을 때가 공식 석상이었다. 이슈가 됐다. 특히 팬들은 왜 갑자기 문신을 하고 나타났는지 궁금해했다. 언젠가는 이거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줄 날이 있겠다고 생각했다”라며 타투를 하게 된 이유와 지우게 된 이유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