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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더 소름?!” 결혼전 데이트 4번만에 결혼식 올려버린 연예인 부부의 충격적인 현재모습

결혼 전, 함께 데이트한 횟수, 밥먹은 횟수가 무려 4번밖에 안된 연예인 커플이 있습니다. 첫눈에 반해서일까요?

아니면 혹시 우리가 모르는 무슨일이 있는걸까요?

가수 아내와 두달만에 초고속 결혼 올려버린 남자배우 최근 충격근황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수 여자 배우 남자

배우 윤상현은 기무라 다쿠야를 닮은 외모로 연예 기획사에 캐스팅되어 가수 연습생 시절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프로필 사진을 찍은 후 드라마 작가와 감독들에게 배우 제안을 받아 연기자의 길로 전향하게 되었죠. 2005년 드라마 <백만장자와 결혼하기>로 안방극장에 데뷔한 윤상현은 이후 <겨울새>, <내조의 여왕>, <시크릿 가든> 등의 드라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특히 <내조의 여왕>에서 부하 직원의 부인을 사랑하게 된 사장 허태준 역을 연기하며 ‘태봉이 신드롬’을 일으켜 그해 연기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이후에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갑동이>, <욱씨남정기>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하였습니다.

배우 윤상현은 아내 메이비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메이비는 가수 겸 작사가로 이효리의 대표곡 ’10 Minute’을 작사했습니다. 2006에는 가수로 데뷔하여 꾸준히 앨범을 발매했으며 드라마 OST에 참여하기도 했습니다.

내 스타일 아닌데..

윤상현은 통통한 스타일이 이상형이었지만 메이비가 너무 마른 체구이고 이름도 이상하다고 생각하여 첫인상이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메이비 또한 윤상현을 처음 만났을 때 그가 5시간 동안 옛날 여자친구 얘기만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지만 메이비는 그러한 윤상현과의 대화가 기분이 나쁘지 않았고 집에 와서 생각하니 웃음이 났다고 전했습니다.

윤상현 역시 집에 가서 자꾸 메이비가 생각났고 자신도 모르게 전화번호를 누르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연인 시절 메이비가 장을 봐서 요리를 해준 날 윤상현은 ‘이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라고 결심합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연애 두 달 만에 ‘초고속’으로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연애 두 달 만의 결혼이라 결혼 전 외식이 네 번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는 프로포즈

한편 결혼 전, 윤상현의 프러포즈가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윤상현이 ‘SNL 코리아’의 호스트로 출연한 날, 관객석에 앉아 촬영 현장을 지켜보던 메이비에게 공개적으로 프러포즈를 했습니다.

윤상현은 가수 연습생이었던 경력을 살려 ‘화려하지 않은 고백’을 열창하며 그녀에게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관객석 모두가 메이비에게 준비된 장미꽃을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선보여 메이비는 눈물을 보였습니다.

윤상현은 ‘따뜻한 사람과 따뜻한 가정을 꾸릴 것이며 메이비는 조금씩 불타오르기 시작한 사람이다’라고 고백해 훈훈한 현장을 만들었습니다. 이후 결혼 소식을 발표하면서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결혼을 기념해 듀엣곡 ‘봉숭아 물들다’ 곡을 공개하는 등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들은 2015년 2월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완전 애국자?! 깜놀 최신근황

현재 윤상현은 ‘다둥이 아빠’가 됐다. 2018년 12월 24일 셋째를 득남했는데 앞서, 2015년 12월에 첫딸을 얻고 2017년 5월에 둘째를 득녀했습니다.

배우 윤상현이 폭풍 성장한 삼남매를 공개했습니다.

윤상현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너무너무 부셔요. 아빠! 개나리처럼 이쁜 삼남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삼남매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나무와 개나리를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나란히 선 삼남매는 내리쬐는 햇살이 눈부신 듯 손으로 눈을 가리고 있습니다.

폭풍 성장한 아이들은 여전히 귀여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셋 다 여전히 귀요미들”, “슈돌 때부터 팬이에요!”등의 댓글을 남기며 삼남매의 근황을 반가워했습니다.

윤상현은 ‘완벽한 가족’을 통해 3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합니다.

‘완벽한 가족’은 누가 봐도 행복하고 완벽해 보이는 선희네 가족이 어느 날 선희 친구 경호의 죽음으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웹툰 원작의 드라마입니다.

윤상현은 극 중 빌런 최현민 역을 맡았습니다. 최현민은 선한 외모, 친절한 말투와는 달리 자신의 안위만 생각하는 이기주의자로 누구든 필요하면 이용하고 필요 없으면 가차 없이 버립니다.

이 작품은 글로벌 OTT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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