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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 승리합니다” 10년넘게 절친으로 지내다가 기습고백해버린 남자 연예인의 충격적인 현재모습

존버는 승리한다! 과거 코인 열풍이 불 때 유행했던 말이죠.

그런데 이게 남녀관계에 적용한 놀라운 연예인이 있습니다. 절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해버린 부부가있습니다.

눈물없인 볼수없는 그들의 스토리 지금 알아보겠습니다.

10년간의 절친

10년 절친에서 부부로? 소이현은 과거 tvN <인생술집>에 출연하여 인교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18살 때 남편을 처음 봤습니다. 함께 여러 작품을 촬영하면서 친해졌다. 어느 날 지인과의 식사 자리에서 고백을 받았습니다.

민망해서 두 달 동안 연락을 받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런 사람이 또 있을까 싶어 다시 연락을 했고 결혼을 전제로 사귀자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워낙 친해서 부모님도 아시는 사이였기에 공개 열애 한 달 만에 결혼을 결정할 수 있었다는 두 사람. 이에 팬들은 ‘인교진만 사랑꾼인 줄 알았는데 소이현도 사랑꾼이었네~’, ‘너무 달달하다’, ‘보기 좋은 부부’ 등 훈훈한 반응을 보냈습니다.

지난 2008년 SBS <애자언니 민자>를 통해 처음 만난 두 사람은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하여 2014년에 결혼해 현재 슬하에 예쁜 두 딸을 두고 있다.

남자중에 울보

#사랑꾼 #딸바보 #울보아빠 등 다양한 수식어가 있는 인교진. 과거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 ‘아빠를 울려’ 특집에 출연한 인교진은 아내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며 그의 인생은 오로지 ‘가족’이었음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인교진은 아내의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풀스토리를 공개하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아이가 과체중이어서 의사가 제왕절개를 하자고 제안했지만, 아내는 끝까지 자연분만을 하려고 노력했다’며 ‘제왕절개 결정을 해야할 때가 오자 아내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슬펐다’고 설명했습니다.

애써 괜찮은 척 그녀를 응원했지만 아내가 수술실에 들어가자마자 주저앉아 펑펑 울었다고 그때의 상황을 전하며 그의 눈시울은 다시 한번 붉어졌습니다.

이에 팬들은 ‘겨지니 또 우는겨?’, ‘소이현은 너무 행복하겠다’, ‘두 사람 천생연분인 듯’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진짜 감동이다

수면마취도 막지 못한 그들의 사랑? 최근 방영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인교진♥소이현 부부는 생애 첫 건강 검진에 나섰습니다. 수면마취로 비몽사몽해 하던 인교진은 눈을 뜨자마자 소이현의 본명인 ‘우정이’를 연신 부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습니다.

이어 휘청이면서도 맨발로 소이현에게 다가간 인교진은 그녀를 빤히 바라보다 ‘예쁘게 잔다’고 말했다.

그러다 갑자기 울컥해 눈물을 흘렸다. 출산 당시 힘들어했던 그녀의 모습이 생각났기 때문이라고. 곧이어 소이현이 잠에서 깨자 ‘어떻게 그렇게 가만히 예쁘게 자’라고 말하며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최신근황

아내 바보 인교진의 사랑법은 이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인교진은 과거 소이현의 DJ 신고식 방송을 축하하기 위해 꽃 선물과 함께 깜짝 전화 연결을 했습니다.

그는 ‘이현씨 오늘 DJ 데뷔한 거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린다’고 운을 떼며 ‘소은이는 내가 잘 보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맑고 고운 목소리 들려달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 ‘듣기에 너무 편안하고 난 늘 듣던 목소리지만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 늘 듣는 목소리라 소중함을 잊고 살았나 보다’고 말해 그녀를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습니다.

그러나 곧 소이현은 ‘오늘 택배 시킬 거 있나 보다’고 재치있게 답하여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눈물 연기는 어려웠어도 아내와 가족만 생각하면 눈물이 줄줄 흐른다는 ‘원조 사랑꾼’ 인교진과 남편의 숨겨진 매력을 보여주고 싶어서 가족 관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결심했다는 ‘최강 사랑꾼’인 소이현에게 앞으로 펼쳐질 인생에 꽃길만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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