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미스트롯2에서 얼굴을 비춘 초등학생, 기억하시나요? 트롯공주로 불리우던 소녀,
정동원도 반하게 한 이 소녀가 최근 놀라운 근황을 전해 화제입니다.
끼가 남다른 소녀

임서원은 2011년 1월 27일, 서울특별시 송파구에서 2녀 중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삼촌은 댄서이자 공연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혜성으로, 2022년 불타는 트롯맨에 나오기도 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끼가 많은 아이였는데, 우연히 가족모임에서 춤을 추는 걸 보고 가족들이 강혜성에게 버스킹에 한번 데리고 나가보라고 권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했던 2018년부터 버스킹을 시작했는데, 반응이 좋아 같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춤추는 곰돌에 출연해 240만뷰 조회수를 기록하며 최고 상금을 타가기도 했고, 알음알음 이름을 알려 아침마당에도 출연했습니다. 이 시기 쯤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는데, 2020년 연말 기준 구독자 9만명으로 실버 버튼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임서원은 미스트롯 2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선전에서 금잔디의 ‘오라버니’를 부르며 발랄할 분위기와 귀여운 안무까지 선보여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습니다. 우주총동원으로 방송에서 정동원의 팬임을 밝히며 미스트롯2에 출연한 이유도 정동원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미스트롯 2에 출연하는 동안 눈에 띄게 예쁜 얼굴, 안정적인 가창력과 끼를 보여주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현재 한국 팬뿐만 아니라 베트남, 중국 등 여러 나라 팬의 사랑도 받고 있습니다.
미스트롯2 그후

미스트롯 2 종영 후, 여러 방송에 출연하며 무대를 장식했다. 트로트와 더불어 가요도 잘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특히 아이브 곡을 많이 불렀는데 6명이 부르는 걸 혼자 부르는데도 힘든 기색 없이 무대를 마쳤습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웬만한 아이돌보다 노래 잘 부르는 것 같다”, “너무 잘해서 소름”, “아이돌 했음 좋겠다” 등의 호평을 쏟아냈습니다.
또한 아이브 장원영과 블랙핑크 지수를 합쳐놓은 것 같다며 아이돌 할 운명이라는 반응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이젠 이곳 진출?!

2023년에는 뮤지컬 드림하이로 뮤지컬계로 진출했습니다.
트로트 팬층은 보통 나이층이 고령인 경우가 많은데, 임서원은 10~20대 팬들에게도 인기를 많이 모으고 있는 가수 중 1명입니다. 아무래도 세련된 스타일과 외모, 그리고 트로트라는 장르에만 머물지 않고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모습이 팬층의 연령대를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특히 춤 실력이 좋고, 걸그룹 노래를 자주 커버했던지라 임서원을 좋아하는 아이돌 팬들도 많습니다. IVE의 After LIKE와 LOVE DIVE 커버 영상은 30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했을 정도 입니다.
신박한 근황

이런 바람에 부응하듯 임서원은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유니버스 티켓에 참가함을 알렸습니다.
13일 SBS ‘유니버스 티켓’ 측은 참가자 82명 중 41명의 프로필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주는 임서원이 보입니다. 많은 누리꾼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며 응원 댓글을 남겼습니다.
남은 41명 참가자의 사진을 오는 17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후, 19일부터 8월 9일까지 참가자들의 프로필 영상을 SBS 공식 홈페이지와 팬캐스트에서 사전 투표를 진행합니다.
‘유니버스 티켓’에서 최종 멤버로 뽑힌 8인은 향후 F&F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로 2년 6개월 동안 전 세계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임서원은 “나이는 최연소지만 실력만큼은 프로다운 저 임서원을 보여 드리겠습니다!”의 멘트로 굳건한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임서원이 보여줄 트로트가 아닌 색다른 모습에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