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와 00까지..” 누구나 아는 잘나가는 여자연예인, 충격적인 고백에 모두 경악했다

누구나 아는 걸그룹 출신 연예인이 있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돈도 많이 벌텐데, 최근 극단적인 선택에 대한 이야기를 해 화제입니다.

대체 누구일까요?

공황장애와 극단적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최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여 공황장애와 악플로 인한 극단적인 생각까지 했던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옥주현은 “우리가 책임져야 할 것이 너무 많다. 퀄리티는 우리의 미래이며,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처럼 될 수밖에 없는 것이 위험을 줄이는 일”이라며 자신의 생각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또한 “사실 저도 공황이 있다. ‘어떤 사람에게 공황이 생기는 것일까’ 생각할 정도로 저에게 그런 일이 생길 줄은 몰랐다”고 자신이 겪은 공황장애에 대해 처음으로 고백했습니다.

공황장애 발생계기

옥주현은 “뮤지컬 ‘위키드’ 공연 중에 위산 역류로 인해 성대에 문제가 생겼다. 남은 공연이 어떻게 될까 불안하던 찰나, 갑자기 소리가 들리지 않고 숨을 쉴 수 없게 되었다”며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이어 “내가 민폐를 끼쳤다고 느끼며 최악이라는 생각에 빠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신경과를 방문한 후 “정신과에 가보았다면 공황장애로 판단받았을 것”이라는 말을 듣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옥주현의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공황장애와 정신 건강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걸그룹 시절에도..

또한, 옥주현은 과거 걸그룹 핑클 활동 시절 겪었던 악플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걸그룹 활동을 시작할 때부터 받아들여야 했던 잣대가 달랐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옥주현은 이어 “온라인상의 후기를 볼 때마다 너무 괴로웠다. ‘내일부터 무대에 서면 안 되는 걸까’,

내가 민폐인가 봐’라고 생각하며 마음이 작아져 괴로웠고, 개인적으로 겪었던 사업 실패와 빚 문제가 뮤지컬 활동 시간과 분리되지 않아 더욱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녀는 “너무 괴로워 ‘그냥 죽어버릴까’라는 생각까지 했었다.

지만 ‘생각은 그렇게 해도 행동으로 옮기지는 못하더라’며 스스로를 비웃기도 했다”고 당시의 심경을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죽지도 못할 것이라면 돈을 갚아야 했고, 이 시간을 괴롭지 않게 보내려면 결국 잘해내야만 했다.

그렇게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솔루션

이에 대해 오은영 박사는 “긴장은 불안의 일종”이라며 “불안은 나쁜 것이 아니다.

적절한 불안은 미래를 대비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데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불안이 높아졌을 때 이를 낮출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며,

불안 자체를 너무 두려워하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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